부처님은 항상 지옥예 계신다...!

[02]My_Faith 2007. 10. 30. 11:08

얼마전에 함께 보면서 은혜를 받았던 천국과 지옥 간증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왠 부처 타령이냐구요...?

동영상을 보시면 압니다...

또, 아랫쪽에는 사후세계를 체험하셨다는 한 자매님의 글도 링크해 놓겠습니다...

항상 저희 예배 때 외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허무맹랑한 소설따위를 진실로 믿고 있다고 보셔도 할 수 없지만, 사실은 사실인지라, 한 번 포스팅해봅니다...

관심있는 분들 보세요...

 




그리고, 약속했던 뽀나쓰...

내가 만난 하나님과 사후세계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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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일을 잘하는 것이 최고의 처세술이다.

[01]My_Way 2007. 10. 30. 09:16

"전 처세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테크닉엔 익숙하지도 않구요.
적을 만들지 않고 모두의 기분만 맞추다간
정말 필요한 일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충돌하는 일이 있더라도, 싫은 소리를 듣는 한이 있어도,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면 됩니다."

-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사장  
 
 
최현만 사장은 ‘부자가 되고 승진도 해야겠다는 욕심이 아닌,
고객의 돈을 최대한 불려 주어야겠다는
오직 일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매순간 성실하게 일한 것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인간관계는 노력하면 몸에 배는 일종의 기술입니다.
그러나 그 근본이 되는 가치와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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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 새벽예배 말씀으로 '아직도'와 '벌써'에 대한 말씀을 들은 것이 생각납니다...
또, 제 업무 스타일이 문득떠올라 이 글을 택했습니다...
저는 여유 중독자입니다...
마치 토끼처럼...
누군가가 부지런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냥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많죠...
그런데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제 스타일이 '아직도'였음을 깨달았습니다...
하필 그날 부원장님께서 '노선생님 할일 많으시네요...' 라면서 제가 '아직...'이라고 말하고, 일을 미루고 있는 것에 대한 질타(?)를 들었습니다...
욕먹기 좋은 사람 누가 있을까요...?
확실히 일 잘하는 것이 최고의 처세술이요, 최고의 성공비결인 것이라는 것이겠죠...
부지런함도, 일잘하는 것중의 하나인지라...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대한민국 직딩 화이팅...!

posted by 수아리

개인이 아닌 팀에게 목표를 부여하라.

[01]My_Way 2007. 10. 30. 09:09

도요타는 목표를 절대 개인에게 주지 않고
그룹에게 부여한다.
도요타에서는 지혜는 무한하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일을 해왔다.
100엔이 드는 일을 50엔으로 하는 일은
개인은 못하지만 팀은 할 수 있다.

- 와까마츠 요시히토, 일본 CulMan 컨설팅 대표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은 늘 팀을 개인보다 우선합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팀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라고 말했고,
최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나선 첼리스트 장한나 역시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악기다’라고 말합니다.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데
(TEAM : Together Everyone Accomplishes More)
팀의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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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청소를 예로 들죠...
집안청소를 혼자하면 시험(기독교 전문용어)듭니다...
하지만 온 식구가 다 같이 팔을 걷어 붙이고, 청소에 투입(군사전문용어)된다면
시간도 단축되고, 같은 목표를 달성한데 대한 유대감과 행복이 감돌게 됩니다...
이게 바로 team spirit 아닐까요...?
오늘 불편한 상사나 동료가 눈에 띈다면 함께 할 프로젝트를 생각해보시고, 함께 수행해 보세요...
더 깊은 동료애와 성공에 다가서실 수 있을겁니다...
대한민국 직딩, 화이팅...!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