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일보에서 한국의 기타 명장 엄태흥씨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기사를 읽으며 나는 기타를 좋아하는 축에도 못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타 좋아한다며 끌어 안고 있었던 모습이 일과 일상에 밀려 버린지 오래되버린 지금, 그의 기사를 읽으며 참 내 악기 무심하게 방치했구나 반성합니다...
다시 기타를 잡고 열심히 연습하고, 매만저 줄랍니다...
기사 링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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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기타 튜브

[G2]Supplemantary_L 2008.06.28 14:01
유튜브를 능가(?)하는 새로운 튜브가 있으니 이름하야, 기타 튜브...
기타 동영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ucc사이트 입니다...
보고, 듣고, 배우라는 말과 같이 자주 접속하면 유용한 사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전체적으로 돌아보지 못했지만, 강좌도 꽤나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잘 이용하시면 고수 반열에도 쉬이 오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음 하십쑈...!
http://www.guitar-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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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그런데 벌써 마누라를 셋이나 만들었군요...

뒷태를 한 번 보실까요...?

왼쪽부터 제 조강지쳐 crafter duke랍니다...

빨리 수리를 맞겨야 하는데 이번에 기타를 구매하면서 구매점에 수리를 맡기려 했는데 실패하고,

충격적인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10년 치셨어요...?'

이녀석 조강지처 답게 고생무진장 했다는 거죠...

금요일 철야예배 약 한시간, 토요일 노방전도 약 한시간...

그동안 엠프가 없었기 때문에 아주 두들겨 패듯, 쳐서, 1~7번까지 아주 프랫들이 다 맛탱이가 가고, 다 갈려 버린 것이죠...

다행이 많이 갈렸어도 버징은 하나도 없긴합니다만, 여기저기 많이 부딪혔기때문에 그전엔 몰랐는데 새기타와 소리를 비교해보니 많이 소리가 샌다는 느낌이 듭니다...

쪼개진 곳도 있거든요...

그래서 수리를 맞기려 했는데

망가질까 손을 못대겠다고, 크래프터로 보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태

 그리고 두번째로 가운데는 이번에 구입한 log R970, 픽업은 bband로 업글해서 구매했답니다...
결과적으로 기타만의 가격은 duke나 r970이 비슷한데 그동안 기타 업글을 하려던 노력이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기타 업글은 실패했고, 엠프와 픽업때문에 60만원 가량이 소비되었답니다...
그래도 엠프에 연결해서 치면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뿅가죠...

 그리고 마지막, 이름도, 출처도 알수없는 쨕퉁 깁슨...
길에 버려져 있던 놈을 업어왔죠...
한 3년쯤 됐나...?
애지중지하던 녀석이 교회 식당에서 넘어지면서 목이 부러져서 버려야만 했고, 기타가 없던 공백기에 새벽예배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버려져 있는것, 좀, 줄로 상당히 갈아서 소리는 나는 놈으로 만들었습니다...
육각 렌치로 목도 많이 눕혀 주었는데, 그래도 완죤 합판기타라 소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일단은 r970이 새로 산거라 소리 제일 좋고, 측후판이 오방골입니다.  합판이지만...
그담은 크래프터
마지막으로 깁슨이 소리가 제일 떨어지죠...

970의 저 잘록한 허리...
예쁩니다...

이번엔 앞모습입니다...
제가 낙서를 좋아해 두녀석 몸에 문신좀 해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모습

깁슨의 분홍,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상 제 마누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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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 II

[G2]Supplemantary_L 2007.11.13 01:01

 이제 내 품에 온지 만 2년이 다되어 가는 제 기타의 사진 최초 공개합니다...
구매당시 23만을 주었던 녀석인데...
전의 게시물보시면 나오지만, 정가는 300000원입니다...

but, 이제 시제품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2005년 5월에 생산된 녀석이구...
현재 스트링은 에버그린 입니다...

에버그린이 뭔고...? [눌러보그레이]

다가오는 찬양예배 기타 반주를 앞두고, 새 스트링으로 갈고 줄맞추고, 여기저기 손보고 바로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정리 안된 헤드 부위를 보실 수있구요...[축소한 사진으론 잘 보이지 않는 군요...]

바디에는 제가 약 2달 전, 정성들여 30분만에 끄적인 정체 불명의 그림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모세라니까, 저도 모세인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나이 먹어서도 찬양하고 싶다는 맘을 담은 그림입니다...

사운드 홀 주변의 분홍 화살표는 교회 후배가 스트로크 한답시고, 바디를 긁어 놔서 더 긁지 말라고, 스트로크 조심 표시 인데 제가 스트로크 하다 화살표 위의 글자를 다 지워먹었네요...
그렇담 범인은 나네...
ㅋ...
또,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여기저기 상처가 가득합니다...
귀한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부딪히도록 방치하고, 넘어지기도 수차례, 그래도 주인 좋다고 붙어있고, 좋은 소리 내주는 착한 녀석이죠....

나에게 핑거스타일을 연습하게 해준 고마운 녀석, 요즘 새기타를 알아보겠다고 천덕 꾸러기 취급했더니만 시기심에서 그랬는지 4번줄만 내리 끊어준 질투쟁이...

새로운 기타를 사게 되어도 버리거나 분양(?)하지 않을 터이니 너무 섭섭해 하지는 말거라...

그럼 이제 최초공개 꽃님의 마눌을 공개합니다...

more..

2007/04/12 - [[G2]Supplemantary_L] - 내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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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mncast에서 동영상을 올리다 보니 좋은 동영상 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강좌에서 다뤄줄수 없는 좋은 내용을 빠르고, 다양하게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찬양으로 기타를 배우는 것은 더 욱 좋은 메리트 인 것 같네요...
제 강좌도 물론 사랑해 주시고, 오부리 닷컴의 강좌도 많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동영상에 링크된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좀더 중급부분에대해 급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더 다양한 컨텐츠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ob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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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 1

A young, single woman is feeling very ill and has an extensive series of tests done by her doctor. After weeks of tests and more tests, the doctor calls her in. He tells her, I have to be frank with you the test results are not good. You have an incurable disease, and it is terminal. I would think you have no more than six months to live.
Devastated, she sobbingly asks the doctor, is there anything I can do?
The doctor says, well, if I were you I would run out and marry a Fingerstyle Guitarist ASAP.
She asks, How will that help my illness?

The doctor says, "Oh it won't help your illness;
but it will make that six months seem like an eternity!"

Joke 2

A man walks up to a classical guitar recitalist who is sitting down reading music. Can you read this for me he said. Of course said the recitalist. And there goes the guitarist playing a nice Tarrega study. Then the man gives him a contemporary piece. He plays that as well. Then another piece was handed to him. He begins to play then complains of stomach pains. He later realized he had gave him a sheet of fingerstyle guitar music.

 fingerstyle 연주가 얼마나 골치 아픈지를 돌려말하는 joke두개 퍼왔습니다...
출처는 Joke's Paradise 이라는 블로그입니다...
시한부 인생의 환자에게 fingerstyle guitarist와 결혼을 하라는둥...
fingerstyle 연주를 하니 배가 아파온다는 둥...

사실 핑거스타일이 초급은 아니죠...
저도 연습을 하다보면 왜, 기타 지판은 피아노 처럼 직관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볼때도 있지만, 하수의 허접한 생각일 뿐, 더 연습해야겠다는 생각만 납니다...
여러분들도 열심이 연습하시고, 멋진 연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허접 기타 초급 강좌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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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기든 악기는 직접 만져보고, 구매를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다른 물건도 직접보고 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죠...
하지만,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기타만은 직접 구매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또 가벼워서 직접들고 오기 때문에 악기가 바뀔 염려도 없구요...

 우선은 우리의 목표, 통기타를 사러가죠...

 step 1. 인터넷을 켭니다...
 검색엔진에 '기타 구입'이라고 치세요...
그럼 악기 쇼핑몰이 몇개 뜨게 됩니다...
어떤 회사, 어떤 상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step 2. 생각하는 가격대의 기타를 확인합니다...

대략 가격대 클릭


2~3대 검색해보시고, 검색하다보면 이 기타다 싶은 기타가 몇개 눈에 띕니다...
이름, 가격, 목재를 확인하세요...
이제는 기타의 이름을 검색엔진에 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른 쇼핑몰에서의 가격을 확인 해보시고, 사용기나 품평 등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n모 검색엔진 지식인에 사고 싶은 모델에대해 질문을 올리시면 하루에 몇개씩의 답이 달리니 그쪽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가격대도 머리속에 정리가 되고, 기타의 특징이라든지, 장단점이 어느정도 파악될 것입니다...
 가장중요한 이름, 가격대, 모양(외관)을 철저히 외우세요...
가능하면 spec도 외우시면 좋습니다...
자연스레 공부하다보면 더 기타에대해 알게 되시고, 유식해 지십니다...

step1과 step2에 한달정도를 투자하십시요...
물론 그전의 기간에 자금은 마련해 두신 상태여야 합니다...
돈없이 살수 있는 기타가 없기에...
아무튼 한 달 동안 공부, 또 공부하셔야 합니다...

 step 3. 악기상을 방문합니다...

 여러 악기상을 하루에 둘러볼수 있는 낙원상가가 제일이겠죠...
첫번째 상가 눈에 띄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기타를 고르기 시작하세요...(점원이 와서 귀찮게 굴면 그냥 구경하겠다고 하시고...)
자신이 공부했던 기타가 있는지 찾으세요(모양 외우라고 말씀드렸죠...)
 못찾겠다 싶으면 그때 사고 싶은 가격대를 말씀하시면 기타 몇개를 보여 줄 겁니다...
대게 가격대 보다 싼기타일 확률이 높으니 약간 금액을 올려 말씀하시거나 보여준 기타보다 약간 더 비싼기타가 없는지도 물어보세요...
 그랬는데 공부했던 기타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기타 모델을 말씀해주시고, 구할 수 없다고 하면 다른 매장으로 이동합니다...
 대개는 구해옵니다만...

 아무튼 이런 저런 방법으로 원하는 기타를 손에 넣으셨으면
처음엔 기타의 줄과 지판과의 사이가 넓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대충 만든 기타(일명 싸구려)는 울림통쪽으로 갈수록 지판과 줄과의 사이가 너무 멀어서 치면 손가락이 줄사이에 첨벙첨벙 빠지는 느낌을 주고, 연주시 손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어 기타를 접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일단 그림을 보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과 지판과의 간격

 둘다 제 기타 한 대 이지만...
A를 보시면 울림통 방향의 노란 동그라미가 무척 작죠...?
다시 아랫쪽 B를 보시면 울림통 방향의 노란 동그라미가 큰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B와 같은 기타를 사시면 두 주 안에 기타 접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하지만, 줄과 지판이 가까우면 스트로크시 닿게 마련인데...
좋은 기타와 나쁜기타의 판가름이 여기서 생깁니다...
좋은 기타라면 지판과 줄이 가까와도 당연히 닿지 않겠죠...
나쁜 기타라면 지판과 줄이 가까우면 바로 버징(맑지 않은 어딘가 닿는 듯한 소리)이 생깁니다...

좋은 기타인지 나쁜기타인지 이제는 쳐보셔야 합니다...
대단한 연주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크로메틱(<-클릭)으로 마지막 지판까지 가보시라는 것입니다...
아직 치실수 없으신 상태라면 점원에게 쳐볼것을 부탁하세요...
 점원들이나 주인들은 잘칠수 있는 곡이 한 두곡정도 있어서 그것으로 현혹하기도 하는데 연주에 빠지지 마시고, 소리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정신차리고 들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충동구매 및 속아서 사게되는 원인이 되므로...꼭꼭 정신 챙기시고...!
 지판에서 버징이 나면 불량 기타 이므로 기타의 전 지판을 다 눌러보는 통과의례를 거쳐야 합니다...(한 2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요)
 비싼 기타인데 2분 투자는 결코 미안해 할 필요도, 아까와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매장에서 다른 기타를 제시하셔도 마음은 현혹되지 마시고, 신제품에 너무 마음을 뺏기셔도 안됩니다... 마음에 정한 기타를 구매하세요...
악기는 오래된 악기가 더 비싼 법입니다...
1, 2년 전에 출시된 기타여도 관리하기, 연주하기에 따라, 즉 주인에 따라 소리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걱정마시고, 알아본 모델을 구매하세요...

 저렇게 테스트를 마친 후에는 값을 흥정하세요...
알아간 가격 기억나시죠...?
옆에 매장에서 이렇게 말하더라고, 말씀하시고, 안된다고, 옆매장에서 사라고 하면 당당하게 걸어 나오세요.  결코 쉽게 손에 넣을 수 는 없습니다...
 다음 매장에서도 같은 흥정을 하시다가 한두번에 포기하지 마시고, 끈질긴 흥정으로 저가의 고급(?)기타를 손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정리...
 구입을 원하는 기타를 손에 쥐고 계신다면, 버징유무, 줄과 지판과의 간격, 이 두가지만 정확하게 확인을 하셔도 문제 없는 기타를 손에 넣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기서 허접 기타 구매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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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은 프렛보드 워리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렛보드의 계명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은 자유로운 연주와 연주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코드 플레이만 하실거라면 상관없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는 실력향상에 갈망이 무진장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프렛보드 워리어로 프렛보드를 다 외워보자구요...
게임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습니다... 다운받으시고...

또 메트로놈, 박자기입니다...  박자감과 정확한 연주에 꼭필요한 도구입니다...
기타도 리듬연주를 하기 때문에 박자 맞춰야죠...
합주할땐 더욱 말할필요도 없이 필요합니다...
또, 강좌들을 때도 필요하니 받아두세요...
 하나더 추가[07/5/8] 간단 조율기입니다... 기본조율밖에 안됩니다만...  기본 조율만으로도 할 수 있는 곡이 무수합니다...
일단 받으시고, 조율하고 기타 치세요...
잘못된 조율로 귀를 망칠 수 있습니다...
꼭꼭, 조율조율...
그럼 즐거운 연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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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스트링 기타의 모양은 얼핏 보면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바디 모양들이 제각각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크나 헤드의 모양이 다른 것이야 브랜드의 특징이고 말 그대로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이지만 바디의 모양은 단순히 디자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음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바디 형태는 드레드넛(Dreadnaught)입니다.



스틸 스트링 기타를 최초로 만든 마틴에서 1930년대에 개발한 바디 디자인인데 현재까지도 스틸 스트링 기타의 표준처럼 인식되어지고 있죠.
허리가 많이 파이지 않아서 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드레드넛의 사전적 의미는 대형 전함을 뜻하는데 어떻게 보면 군함과 비슷해 보이는 디자인이기도 하네요^^

소리의 경향은 중,저음에 힘이 실리고 스트로크와 핑거링 모두에 어울리지만 스트로크쪽에 좀더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틴이 개발한 이후 모든 기타 메이커에서 카피(?)해서 사용한다고 할 정도로 가장 보편적인 기타 형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타입니다.


다음은 OM(Orchestra Model) 바디입니다.



드레드 넛에 비해 허리가 좀더 많이 들어간 형태입니다.
고음,중음,저음의 밸런스가 잘 맞기 때문에 핑거링 연주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레드넛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볼륨이 작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틴의 경우 OM바디는 OM(Orchestra) > OOO(Auditorium) > OO(Grand Concert)의 순서로 사이즈가 차별되는데 초보자들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각각의 구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점보(Jumbo) 모델입니다.



드레드넛 보다 더 크고 허리는 들어간 편인 바디 형태입니다.
실제로 보면 꽤 큰 사이즈이기 때문에 체구가 작은 사람이나 여성이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신 볼륨이 굉장히 크고 중,저음이 강조되기 때문에 스트로크 연주자에겐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바디에 하이 프렛 쪽을 움푹 들어가도록 컷어웨이(Cutaway) 시킨 모델들이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는 이런 컷어웨이 모델을 오리지날 모델 이름에 컷어웨이의 약자 'C'를 넣어서 구별하기도 합니다.

컷어웨이 하는 모양도 가지각색이죠.

브리드 러브라는 회사의 컷어웨이는 상당히 인상적인 직선 형태의 컷을 하기도 하고



라리비는 베네치안 컷어웨이라고 해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컷어웨이를 합니다.



컷 어웨이는 제작 공정이 어렵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가격이 좀더 비싸지는 옵션입니다.
소리에 있어선 컷어웨이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볼륨이 약간 작아진다고 볼 수 있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컷어웨이 된 기타는 하이프렛에서의 연주가 좀더 손쉽고 디자인에서도 좀더 아름다운 굴곡을 갖기 때문에 선호되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각 브랜드마다 자신만의 음색을 추구하며 만든 바디들이 있습니다.
라리비를 예로 든다면 L 시리즈 모델이 그에 해당하겠죠.



OM 바디보다는 허리가 덜 들어갔고 드레드 넛보다는 좀더 들어간 형태입니다.
전체적인 굴곡이 클래식 기타와 비슷한 디자인이란 느낌이 들죠.
소리는 드레드넛과 OM 바디의 중간 정도 특징을 갖습니다.
밸런스가 잘맞는 디자인이죠.

또한 테일러의 베이비 모델이나 라리비의 팔러 모델 같은 여행용(혹은 아동용)으로 만들어진 미니 기타들도 있습니다.
마틴에선Backpacker 라고 해서 아주 독특하게 생긴 여행자용 기타를 생산하고 있죠.

이상 여러가지 바디 디자인을 살펴봤지만, 어떤 바디를 선택할지 고민이 된다면 드레드넛 바디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스트로크, 핑거링 연주 모두에서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고 볼륨도 크기 때문입니다.


출처 : holygui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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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의 사운드는 디자인, 제작공정, 사용 자재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판의 재질과 바디의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디는 그 크기와 모양에 따라 증폭되는 음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바디가 크면 클수록 음의 증폭이 커지므로 울림이 더 커집니다.

이와 같은 바디의 형태는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위의 자료를 참고 하셔서

여러분이 연주하시는데 가장 알맞은 형태의 바디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딩기리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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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내지 마시고...
좋게 말씀해주세요...

자 그럼 목제에 따른 기타소리의 특징에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공부만이 좋은 기타를 만질수있는 특권을 제공합니다...










mahogany
기타 재료로 매우 인기있는 나무입니다. 저 유명한 Gibson Les Paul 시리즈의 네크와 바디의 재료로 쓰입니다. 서스테인이 매우 깁니다. 일렉트릭 뿐만아니라 어쿠스틱 기타에도 많이 쓰이죠. 매끈한 무늬에 튼튼하고 강하며 무게는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마호가니는 무엇보다 그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톤이 매력적이죠.
maple
하드메이플과 소프트메이플이 있습니다. 하드메이플은 네크에 많이 쓰이구요, 소프트메이플보다 까랑까랑하고 밝은 소리가 납니다. 소프트메이플은 하드메이플보다 가볍고 무르며 좀 더 부드러운 소리가 나죠. 마호가니와 더불어 Gibson의 주 재료가 되는 나무입니다. 대체로 밝은 톤에 무게는 보통입니다. 어둡고 무거운 톤을 보완하기 위해 Gibson Les Paul 시리즈는 마호가니 바디 위에 메이플 탑을 얹는 디자인을 했습니다.
ash
애쉬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무겁고 딱딱한 하드 애쉬와 가볍고 비교적 무른 소프트 애쉬로 나뉘죠. 보통 그냥 '애쉬' 하면 하드 애쉬를 뜻하고, 소프트 애쉬는 보통 스웜프 애쉬라고 부릅니다. Fender 바디를 대표하는 재질입니다. 엄청난 무게로 유명합니다. 무게에 비해서는 음색이 밝은 편이죠.
swamp ash
이 나무는 일부분이 물 속에서 자랍니다. 나무에 함유된 미네랄이 물에 씻겨내려가서 무게가 매우 가벼워지면서 강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물 속에 잠겨있던 부분을 사용하죠. 중음역대에서 공명성이 뛰어납니다. 50년대와 60년대 Fender의 주 바디재료로 쓰였죠.
alder
비교적 구하기 쉬워서 가격이 싸며 무게가 가볍고 그 풍부하고 따뜻하고 고른 음색 때문에 바디의 재질로 많이 쓰입니다. 초창기부터 Fender의 주 바디재료로 쓰였죠.
sitka spruce
탄성이 뛰어나고 질기며 무게에 비해 강도가 가장 높은 나무로서 목조 구조물에 많이 쓰입니다. 항공기, 선박의 돛, 피아노 향판, 바이올린 등에 쓰입니다. 곧게 뻗은 섬유질의 방향성 덕분에 뛰어난 역학적 특성을 지니죠. 공명성이 뛰어나 어쿠스틱 기타에 많이 쓰이고, Parker의 솔리드바디 어쿠스틱 기타의 바디재료로 쓰입니다.
basswood
어둡고 따뜻한 음색이 납니다.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이지만 일단 휘어진 다음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는 성질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피아노의 액션바를 만드는 재료로 많이 쓰이죠. Parker는 이 베이스우드를 네크의 재료로 쓰고 그 위에 합성수지를 코팅했습니다.
rosewood
주로 프렛보드로 많이 쓰이지만 네크나 바디로도 쓰입니다. 보통 기타에 쓰는 로즈우드는 인디안 로즈우드입니다. 바디에 쓰이는 나무들 중에서는 가장 무겁기때문에, 솔리드 바디보다는 어쿠스틱 기타의 바디로 많이 쓰입니다. 메이플보다 훨씬 더 따뜻한 음색을 내며 나무에 기름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프렛보드로 쓰였을 때 별도의 피니쉬가 필요치 않습니다.
ebony
프렛보드로 쓰입니다. 프렛보드 중 가장 단단하고 매끄러운 느낌의 재질이죠. 밝고 까랑까랑한 음색이 납니다. 보통은 검은색이지만 중간중간에 갈색이나 회색의 줄무늬가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말로는 흑단이라고 하죠.
koa
무늬가 아름다우며 하와이가 원산지입니다. 무게는 보통이거나 좀 무거운 편이고 베이스 기타에 많이 쓰이며 다른 재질과 섞어서 할로우 바디 기타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마호가니와 비슷한 따뜻한 음색이지만 좀더 밝은 음색이 나죠.
poplar
꽃의 모양 때문에 튤립우드라고도 부릅니다. 이 나무는 탄성과 밀도 및 단단함의 조합이 독특하기 때문에 악기 재료로서 장점이 많죠. 공명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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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내 마누라

[G2]Supplemantary_L 2007.04.12 22: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장비... 나의 마눌...


 제 애기(愛器) 듀크입니다...  제작사 스펙을 살펴보죠...

Features
수 십년간 대한민국 어쿠스틱 기타의 선구자로써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성음 크래프터기타는 오늘날에도 대표적인 탑브랜드로써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DUKE 기타는 드래드 넛 바디 사이즈와 전판은 고급 솔리드 스프루스, 측/후판은 마호가니이며,
마호가니 넥과 로즈우드 지판, BONE 재질과 비슷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급 너트와 새들의 사용,
크래프터 크롬 다이캐스팅 헤드머신과 고급자개 헤드머신 노브 사용으로
고급스런 하드웨어를 사용했으며, 고가의 Abalone Dot position marks 와 Abalone soundhole inlay,
다다리오 스트링이 기본으로 셋팅되어 있는 고급 수제 기타입니다..

동급 가격대의 다른 기타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Dual Action Truss Rod 사용으로,
넥의 휨을 방지하였으며, 넥이 휘어도 좌/우 양방향으로 보완조정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기존의 트러스 로드는 시계방향으로 잠그거나 시계반대방향으로 풀도록만 일방적으로 되어있으나,
DUKE의 Dual Action Truss Rod는 2개의 트러스 로드를 사용하여
양방향 모두 잠그거나 푸는것이 됩니다..따라서 아무리 오랜동안 시간이 지나도, 넥 조정이 안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는 뜻이 됩니다..

고급스럽고 품위있는 디자인과 그에 어울리는 소리를 내어주는 수제기타로
하드웨어 또한 가격대에서 가장 뛰어난 부품만을 선택하여 항상 최고의 기분으로
연주하실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S

MODEL

Crafter DUKE-NAT

BODY SHAPE

Dreadnought

FINGERBOARD

Rosewood

TOP

Solid Sprus

BACK & SIDE

Mahogany

NECK

Mahogany

TRUSS ROD

Dual Action Tross Rod

SOUNDHALL INLAY

Abalone

BRIDGE

Ebony

POSITION MARKS

Abalone

FRETS

20 Frets

STRINGS

D'Addario

HEAD MACHINE

CRAFTER Chrome Diecasting

COLORS

NATURAL

 벌써 이녀석도 내품에 온지 2년이 넘어간다...
일련번호를 보면 2005년도 생산품인데 나이는 3살이 넘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리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소비자가는 300,000원이 책정되어있군...
아무튼 약 4~5년후 올솔리드 기타를 손에 넣을때까지 더 친해져야지...
사랑하는만큼 좋은 소리를 내주는 녀석이니까...
마누라보다 더 내품에 안겨 있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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