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기억하는 2007 성공 키워드

[01]My_Way 2007. 6. 23. 09:06
 열띤 프레젠테이션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기억나는 내용이 없다”며 난색을 표할 때,
2007년 신년사를 웅장하게 발표했는데
직원들은 여전히 딴생각에 잠겨있을 때,
어떻게 하면 머리 속에 콕 박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
  기업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리고 혼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윈도우 패닝(Window Panning)> 기법을
사용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은 정보를 ‘그림’으로
떠올린다고 하지 않는가?
  이 윈도우 패닝 기법을 이용하여
세계 스타CEO들이 밝힌 2007 성공키워드를 기억해 보자. 이 창을 닫고 난 후 6개의 키워드를 기억해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키워드를 재미나게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함, 피드백, 긍정적 마인드, 뚝심, 도전, 신뢰

미국 경제전문잡지 비즈니스2.0은 스타CEO들이 제시한 2007 성공키워드를 전했다.

  개념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을 이용하면 기억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러므로 시각 교구를 만들 때마다 그래픽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기억하자. 여러 개의 요점을 가지고 있다면 그래픽을 이용하여 윈도우 패닝으로 소개해보라. 단순히 그림뿐만이 아니라 그림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꼭 기억해야 할 단계를 소개할 때 어떤 단계가 어디에 있으며 어떤 단계가 빠졌는지를 좀더 잘 알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한국 리더십센터
------------------------------------------------------------------------------

 늘 그렇듯 성공이란 단어가 우리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성공을 바라보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습니다...
스티븐 코비의 말처럼, 매일 자신을 쇄신하며 오늘도 6가지 키워드를 마음에 새기고 매일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공을 위해 6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되세요...

'[01]My_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e you an imagineer?  (7) 2007.06.26
명품 CEO의 조건  (15) 2007.06.25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1) 2007.06.22
일하고 싶은 기업의 6가지 특징  (16) 2007.06.22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24) 2007.06.21
posted by 수아리

[기타 초급 #13] 스트로크 복습 및 엑센트

[G1]Basic_L 2007. 6. 23. 03:23

오늘 부터는 새로운 곡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코드는 Am와 D 코드가 있구요...
아직까지는 되도록 하이포지션 코드를 배제한 곡들로 선곡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음원을 들어보시면 성악하시는 분의 노래로 아주 장엄함까지 느껴지나, 기타로 치다보면 자칫 가벼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신나고, 즐거운 찬양이기 때문에 기타로 쳐주는 것이 더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드 다이어그램, 이미지, 동영상 다 올라왔는지 확인 하시고, 수강해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습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의 음성을


 찬송가 219장입니다... 맞나요...?

http://www.cbs.co.kr/cbsplayer/h_asx.asp?song=219

눌러서 들어보시구요...
배우지 않은 코드가 두개 나와 있네요... 다이어그램을 보시고, 잡아보세요...  왼쪽의 코드가 Am, 오른쪽의 코드가 D가 되겠습니다... D7코드와 거의 비슷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스트로그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살짝 배워봤던 8beat strumming(스트로크라고도...)으로 연주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물론 아르페지오 패턴 두 가지와,
 1,2,4비트도 역시 연습해 주시고,
 지난 강좌들 들춰가시면서 반드시 연습을 병행해 주시고,
 크로메틱연습 역시 철저(?)하게 는 아니어도 네 손가락이 제 멋대로(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수련에 수련을 쌓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난 시간 동영상에서 보신 스트로크 입니다...
먼저 4/4박자 한 마디 에서 한 번을 치는 1비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beat



두번을 치게 되는 2비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beat




네번을 치게 되는 4비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덟번을 치게 되는 8비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악보에서는 저렇게 지저분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깔끔하게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예제 1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제 2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제 3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제 4번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제 4번에는 엑센트가 나와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니 오랫동안 꾸준히 연습해 주세요...
역시 예제1, 2, 3번으로 다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은 예상한대로 허접한 실수 투성입니다...
연습으로 뛰어넘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수아리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01]My_Way 2007. 6. 22. 14:30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이다.
안 좋은 조짐만 보여도 믿음을 잃는다.
한번 붙어보겠다는 도전정신과 계속해 나갈 용기를 불태우자.
더 많은 이가 불가능에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옛말을 더 빨리 깨닫게 될 것이다.
공포를 이겨내라!
그러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C.E. 웰치 박사의 글입니다.

바야흐로 인간 중심, 지식과 정보, 상상력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시대는 결국 사람이 모든 생산성의
핵심 원천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의지에 따라 크게 의존합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

1m아래의 희망을 볼수 있다면 언제나 누구나 성공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앞에 다가온 성공이나 기회를 쉽게 포기하는 것을 봅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 이구요...
은근과 끈기...
한국인의 기상을 잘 활용해 오늘도 인내로 성공에 한걸음더 다가섭니다...

'[01]My_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CEO의 조건  (15) 2007.06.25
그림으로 기억하는 2007 성공 키워드  (12) 2007.06.23
일하고 싶은 기업의 6가지 특징  (16) 2007.06.22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24) 2007.06.21
나는 운을 믿습니다...  (13) 2007.06.14
posted by 수아리

일하고 싶은 기업의 6가지 특징

[01]My_Way 2007. 6. 22. 14:27
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이 ‘승자의 조건’이라는
신간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존건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때
여러분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 요소,
즉 최고의 팀을 뽑아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능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

직장내 독서 클럽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것을 저는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나를 위해 나의 직장을 위해 노력하는 하루 되세요...!
posted by 수아리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01]My_Way 2007. 6. 21. 20:42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리핀 재난 구호 중


 
 
오늘날 기업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오만을 주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에 큰 실패에 대비하지 못한다.’

도쿄대 하타무라 요타로 교수의 말을 새겨봅니다.  
 

posted by 수아리

생각정리의 기술

[03]My_Book 2007. 6. 21. 15:33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책을 읽지 않겠습니다.

생각정리의 기술
한장으로 끝나는 천재들의 사고법, 마인드 맵
드니르보 외 지음
김도연 옮김

크리스쳔 : ★★
일 반 인  : ★★
2007.05.06~2007.06.21

오랫만에 읽은 책인 것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한달 동안이나 책을 읽지 못한채 바빠서, 바빠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냈었는데 짬나는 대로 읽어서 겨우 겨우 읽기를 마쳤습니다...

예전에 한 번 마인드 맵을 사용했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해서 손을 놓았었던 적이 있었지만, 솔직히 이 책이 마인드 맵에 대한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당시 시간에 쫒기는 채로, 교보에 갔다가 목차도 펼쳐보지 못하고, 그냥 들고 나온(돈냈음) 책어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요즘 회의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마인드 맵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영향을 어느 정도 받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는 기억력이 좋아진다든지, 하는 효과는 아직도 거두지 못하고 있어서 언제 또, 마인드 맵을 내려놓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보는데 지금 활용은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마인드 맵을 통해서 여러가지 실제 생활과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써먹을지에 대해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효과들을 기술해서 독자들의 응용을 좀더 쉽게 도와 주고 있으며...

가장 좋은 점은 concept leader라는 상용프로그램이 번들 형식으로(정식판과 동일기능)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는 손으로 그리는 것이 더 빠르고, 편해서 손으로 그리는 일이 더 많지만, 가끔은 깔끔한 출력을 위해 출력하기도 합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인드맵의 소개 : 말그대로 소개...
마인드 맵 만들기 : 마인드맵을 어떻게 그릴 것인지...
목표정하고 달성하기 : 마인드맵을 활요한 목표 발견과 실행법...
올바른 의사결정 내리기 : 마인드맵으로, 의견들을 모아 바른 결정내리기...
일상생활에서의 마인드맵 : 말그대로...
혁신적인 메모의 기술 : 다른 메모와 마인드 맵의 다른 점...
효과적인 회의 진행 : 회의시 마인드맵 활용법...
프로젝트 진행하기 : 프로젝드 진행도구로서의 탁월성...
컴퓨터로 마인드맵 완성하기 : 말그대로...

 일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돈주고 사기에는 약간 아쉬운 책입니다...

'[03]My_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17독  (4) 2007.09.13
나를 허물고 주님을 세우는 삶  (16) 2007.06.27
밀리언 달러 티켓  (5) 2007.04.28
게으름  (8) 2007.04.25
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12) 2007.04.21
posted by 수아리

네번째 블판 등록...

[05]My_Blog 2007. 6. 19. 22:57

이제 이골이 날만도 한데, 아직 다섯 손가락에도 들지 못해서 아직은 블판에 올라가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고도 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은 100% 제 게시물이라기 보다는 유튜브에서 동영상 하나 퍼다 올린 것이라 뻘쭘하기도 하고...

 암튼 이제 네번째 입니다...

앞으로는 매일 블판에 등록될 만한 좋은 게시물만 올렸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안챠나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블로그 운영할랍니다...
 강좌도 열심히 올리고...

 모든 블로거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05]My_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out Google.com  (27) 2007.06.30
블판 랭킹 상승???  (15) 2007.06.29
게으름의 발찍함...  (8) 2007.06.18
양해를 구합니다...  (27) 2007.05.29
세번째 블판 등록  (9) 2007.05.26
posted by 수아리

Andy Mckee

[G3]Plays 2007. 6. 19. 21:05

바로 전 게시물에 소개 해드렸던 앤디의 동영상을 다시 한 번 소개 해 드립니다...
수상 경력이 화려하고, 오늘 동영상에서도 그의 타격기(태핑)은 일품입니다...
전에 소개해드렸던 저스틴 킹과 누가 더 잘 하나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둘다 명인이네요...
개인적 소견으로는 앤디가 조금더 나아보이기도...

그의 수상 내역입니다...

First place winner of the 2004 Kansas Fingerstyle Guitar Championships
First place winner of the 2003 Kansas Miscellaneous Acoustic Instrument Championships
Second place winner of the 2004 Canadian Fingerstyle Guitar Championships
Third place winner of the 2001 National Fingerstyle Guitar Championships
Third place winner of the 2005 Canadian Fingerstyle Guitar Championships



따라해 볼까요...?

'[G3]Pl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n Ross  (14) 2007.06.26
Andy Mckee  (2) 2007.06.26
Andy Mckee  (9) 2007.06.14
Edgar Cruz - Bohemian Rhapsody (LIVE)  (28) 2007.06.07
고달호씨는 지금...  (19) 2007.06.04
posted by 수아리

게으름의 발찍함...

[05]My_Blog 2007. 6. 18. 13:36

 오늘도 나의 블로그를 열면서...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았나 살펴본다...    <- 니가 써야지...

특히 기타 초급 강좌가 올라왔나...?
오늘은 무슨 내용일까 살펴 본다...           <- 강좌 찍었니...?

 처음엔 댓글이 있나 없나 살피다가, 댓글도, 태클도, 악플도, 명록이도 없으니...
미쳤는지...
내가 올리지도 않았는데, 무슨 포털 처럼 자동으로 글이 올라와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건 게으름의 테러여...

 누구 저같은 병에 시달리시는 분은 없으신지...?

'[05]My_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판 랭킹 상승???  (15) 2007.06.29
네번째 블판 등록...  (2) 2007.06.19
양해를 구합니다...  (27) 2007.05.29
세번째 블판 등록  (9) 2007.05.26
블로그 발견지수~!!  (22) 2007.05.25
posted by 수아리

나는 운을 믿습니다...

[01]My_Way 2007. 6. 14. 21:30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의 운을
믿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예, 나는 운을 믿습니다.
나는 운이 나쁘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이를 이겨내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합니다"

- '크런치 포인트'에서 인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뽀레옹


















 


 


나폴레옹은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한편, 희망을 갖는 것은 전략이 아니다(Hope is not a strategy)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표를 높이 설정하되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고
이를 모두의 목표로 만든 다음 힘을 합쳐 전력 질주할 때만이
탁월한 성과 창출이 가능합니다. 

출처 : 휴넷
--------------------------

우리들이 흔히 주고 받는 질문중에 너 내일 뭐할꺼니...?
라는 말에 '몰라...'가 아마 가장 대표적인 대답일것 같습니다...
무계획 망함의 지름길 입니다...
특별히
유비무환이라는 말도 있듯 늘 준비하는 자에게는 승리와 성공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합시다...!

posted by 수아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만족 고객 사진...ㅋㅋㅋ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이야말로 사실은
회사의 최대의 적이다.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은 경쟁사에 뒤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엔가는 마침내 경쟁사가 당신의 회사를 앞지르고,
고객들이 말없이 떠나가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2‘에서 
 
 
 
 
 
 
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은 불평을 하지 않고 제때에 돈을 냅니다.
성공적인 회사들은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에 집착해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성장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불만족스러워하는 고객,
혹은 덜 만족스러운 고객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해결책을 발견하기만 하면 즉시 지갑을 열게 됩니다.  
 
출처 : 휴넷
----------------------------------------------

역발상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수고객을 많이 단골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여기던  예전의 모습보다 좀더 적극적인 마인드에 걸맞게 불평 불만이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요즘 계속 포스팅되는 실패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오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성공을 향해 나가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posted by 수아리

우리네 국민성을 한 문장으로...

[04]My_Opinion 2007. 6. 14. 13:28
  웹 서핑을 하다가 한 기사에서 아주 눈물나게 정확한 한국 국민성을 표현한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그 문장은 아래와 같으니...

 막말의 경향도 없지 않으나 요즘의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가 완전히 공식처럼, 저 문장과 일치함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저런 문장, 표현이 사라질수 있도록, 좀더 점잖고, 멋진 국민성을 보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04]My_Opin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 비판 - 이시대의 크리스챤에게!  (45) 2007.07.24
시일야방성대곡...  (15) 2007.07.21
채식주의에 관한 짧은 소견  (8) 2007.06.07
한 신입사원의 사직서 - 펌  (13) 2007.06.01
광고 클릭해주기...???  (17) 2007.05.31
posted by 수아리

Andy Mckee

[G3]Plays 2007. 6. 14. 12:09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한 명을 소개합니다...
동영상에 이름과 곡명이 나오네요...
제가 아는 분이 아니어서 뭐라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좋은 연주자 이신것 만큼은 확실하구요...

'[G3]Pl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dy Mckee  (2) 2007.06.26
Andy Mckee  (9) 2007.06.19
Edgar Cruz - Bohemian Rhapsody (LIVE)  (28) 2007.06.07
고달호씨는 지금...  (19) 2007.06.04
walking on water  (15) 2007.05.18
posted by 수아리
샬롬...
평안하시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세요...

오늘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마지막 시간입니다...
늘 마지막시간은 독음 연주 시간입니다...

프렛보드 워리어로 꾸준하게 지판을 외우고 계시죠...?
오늘은 5번 프렛까지 전진을 하겠습니다...
독음 연습은
123번 프렛으로 한 번,
2345프렛으로 한 번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허접답게 2345번 프렛 연주시 실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연습으로 허접함을 훌쩍 뛰어 넘으시기 바랍니다...

실은 저도 강좌를 시작하면서 안하던 짓(?)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저도 실력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강좌를 봐주시는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의 허접함을 간단히 뛰어 넘으셔서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강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저희 집이 방음이 잘 되는 관계로 사운드 홀 앞에 CD한장 붙여 놓고 연주중입니다...
방음도 허접하죠...
ㅋㅋㅋ...

또, 제가 낙서하는 거 좋아하는데 제 기타에도 동영상 보시면 낙서가 있는 것 보이실 겁니다...
나중에 낙서도 공개해도록 할께요...
관심없으시겠지만...
posted by 수아리

성공적 갈등관리를 위한 101% 원리

[01]My_Way 2007. 6. 13. 1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르츠 바스켓 인간관계도....ㅋㅋㅋ


성공적인 갈등 처리의 비결은
101% 원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만일 당신과 갈등관계에 있는 고집스런 사람이 있다면
당신과 그 사람이 일치하는 1%를 찾아내라.
그리고 그 1%를 위해 당신의 100% 노력과 능력을 쏟아 부어라.
그 1%를 실마리로 해서 당신 두 사람을 함께 묶도록 하라.

- 존 맥스웰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동료직원과 갈등 관계에 있을 때
바로 갈등문제부터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먼저 공통점을 찾아내서 우호적 관계를 설정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얘기입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음을 제대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휴넷
-------------------------

인관관계만큼 중요하고, 어려운게 또 있을까요...?
오늘도 성공적인 인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봅니다...

posted by 수아리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01]My_Way 2007. 6. 13. 08: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막

수많은 싸움과 셀 수 없는 패배 끝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물은 필수적이다.
싸움과 패배는 당신의 실력과 힘을 강화시키고,
용기와 인내력을 키우며,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장애는 당신을 발전시키는 동지이다.

- 오그 만디노  
 
 
 
 
   
성공한 사람들과 20여년간 인터뷰를 한 나폴레온 힐은
“모든 문제와 어려움은 그만큼의 기회나
더욱 큰 혜택과 닿아있다.”고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화창한 날씨를 고대하지만
매일 날씨가 좋으면 땅은 사막으로 변해갑니다.
지속적 평안보다는 거친 풍파가 사람과 조직을 강하게 합니다.  

출처 : 휴넷

--------------------------------------------------------------

장애를 보면 화부터 나고, 짜증부터 나는 것은 왜일까요...?
저도 오늘 부터 플러스(긍정적) 사고로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을 찾는 연습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posted by 수아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01]My_Way 2007. 6. 12. 19: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오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하면 서로를 자각으로 이끈다.
과오는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힘이 된다.
자기 과오를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에 비해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안달하는 것처럼
마음 무거운 일도 없다.

- 샤토브리앙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에서 재 인용)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 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의 위력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출처 : 휴넷
-----------------------------------

 저도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잘 못하는데 노력중입니다...
특별히 자존심 세울 필요없는데 마늘에게는 왜그리 미안하단 말이 안나오는지...
여보 미안...
 

posted by 수아리

그것이 바로 리더가 하는 일이다...

[01]My_Way 2007. 6. 12. 19: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경하는 리더, 히딩크


직원들은 불과 5%에서 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90%에서 95%의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

- 바네빅 
 
 
 
 
 
 
갤럽이 수 천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는 회사 일에 몰두해서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54%는 활력 없이 마지못해 일하고,
17%는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손상시킬 정도로
이미 이탈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이요. 리더십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수아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업무중...

최악의 집주인은 누구일까? 집값을 끊임없이 올리는 주인? 고장난 수도를 고쳐달라고 요구해도 들은 척하지 않는 주인? 그렇지 않다. 옆집, 앞집의 전셋값은 계속 오르지만 절대 전셋값을 올리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방을 빼달라고 요구하는 주인이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은 전셋값이 오르지 않으니 별다른 걱정 없이 산다. 아픔이 없기에 노력할 필요도 없고, 저축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싼 가격의 전세금을 즐기면서 오랫동안 안주하며 살게 되는 것뿐이다.

편안했기 때문에 별도의 돈을 모아놓은 것도 아니고, 주변의 전세금이 워낙 올라 지금의 전세금으로는 갈 곳이 없게 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요즘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 공공 기관이라고 한다. 이유는 칼 퇴근이 가능하고, 스트레스가 적고, 무엇보다 정년까지 일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수긍이 간다. 하지만 다른 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과연 어떤 직장이 최선의 직장일까? 최악의 직장은 어디일까? 이는 바로 직원을 아주 편하게 해주는 회사이다. 이러한 회사는 처음에 입사하기는 힘들다. 좋은 학벌은 기본이고, 이 밖에도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입사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회사 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어제 하던 방식으로 오늘도 일을 하고, 작년에 하던 일을 올해도 한다. 작년에 비해 나아진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나이를 먹은 데 대한 공로로 호봉도 오르고, 진급도 하고, 봉급도 오른다.

그렇게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나가라는 것이다. 20년간 한 일이라고는 회사에서 하던 고정적인 일 외엔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는 일도 없다. 컴퓨터도 사용할 줄 모르고, 기안도 제대로 못한다. 사람을 만나 하는 영업 같은 것은 더더욱 못한다. 그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 부하들이 작성해 오는 서류에 사인하는 것이 고작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새 그는 독자 생존 능력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그런 사람일수록 극성스럽게 길거리에 나가 무언가를 요구한다.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누구를 책임진단 말인가. 국가도 기업도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개인을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이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이는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주특기를 확실히 하고, 거기서 선수가 되는 것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의 반감기가 대폭 줄어들었다. 상품의 반감기도 마찬가지다. 정보 통신 분야는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최초의 세대가 지금 세대이다.

예전에는 일류 학교를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능력을 검증했다. 고교 시절, 대학 시절에 공부를 잘했다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평생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급변하고,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런 형태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일류 학교를 나왔다는 것은 고교 시절 그 사람이 학교 생활을 충실히 했고 공부를 잘했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한때 공부를 잘했던 것이 지금 그 사람의 역량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현대의 사회는 지식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영어를 유창히 사용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전문성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지식을 가진 자는 승승장구하고, 지식을 갖지 못한 자는 계속 직장을 찾아 험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왜 부자들이 자식들을 해외로 보내겠는가. 이는 지식의 시대에 지식인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지식을 가진 자는 자유롭다. 공장을 머릿속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갈 곳이 얼마든지 있다. 그들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떠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의 가치는 점점 올라간다.

회사나 땅은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지만 지식은 물려줄 수 없다. 부자의 자식은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지식인의 자식 또한 지식인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처럼 지식에 대한 책임은 철저히 본인에게 있다. 누가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깨우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편안한 생활을 위해 가는 공공 기관이 사실은 최악의 수를 두는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은 기억해야 한다.

좀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는 경험 속으로 뛰어드는 것, 그것은 자신만의 지식을 쌓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지식으로 무장된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겁날 것이 없습니다.

* 참고 자료: 한근태청춘 예찬
출처 : 휴넷

----------------------------

원양어선에서 싱싱한 고기보관을 위해 고기 저장고에 그 고기의 천적을 풀어놓는다고 합니다...
천적 물고기에 잡아먹히는 물고기가 아까와 천적을 저장고에 넣지 않으면 평안히 있다가 그냥 죽는 물고기가 더 많아지고, 고기들의 건강상태도 무척 나빠져서 팔수 없는 상태까지 된다고 합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역경은 청신호 입니다...

posted by 수아리

Never up, Never in...

[01]My_Way 2007. 6. 12. 13: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팅라인을 읽고 있는 홍진주 양이래요...

Never Up, Never In 
나는 요즘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을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이는 골프에서 퍼트를 할 때
홀컵을 지나칠 정도로 과감하게 치지 않으면
공은 절대로 홀컵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회사 경영도 다르지 않다.
리스크를 무릅쓰고 도전해도 실패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아예 없다.

- 김신배 SK 텔레콤 사장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은
골퍼 중 90%가 짧게 퍼팅하는 경향에서 비롯된
골프 명언이라고 합니다.

실패가 두려워 과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도전이 없으면 성공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입니다.
세상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출처 : 휴넷
-------------------------------

실패에대한 두려움을 성공을 위한 입에 쓴 약정도로 생각하도록 마음의 프로그램을 바꿔보세요...
처음엔 어렵지만, 쌓인 실패와 경험은 필요할때, 빛을 발하는 효자랍니다...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