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Sara sate)에 대한 이야기다. 사라사테에게 한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한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 “천재?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돈과 명예만 빼고 생각해야 올바른 답을 낼 수 있다. 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면 돈과 명예가 따라올 수 있지만, 돈과 명예를 보고 내린 결정은 결국에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었다는것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 안철수 의장 (안철수 연구소 의장) ----------------------------------------------------------------------------------
결정적 순간에 최후의 결단을 내리는 리더는 늘 외롭습니다.
리더가 돈과 명예를 빼고 사심 없이 결정을 내리면 동료들은 사심 없는 동참으로 보답합니다. 결국 작은 것을 탐내면 크게 잃게 됩니다. 즉 소탐대실(小貪大失)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큰 욕심을 가진 사람은 작은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즉 대탐소실(大貪小失)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의 변화를 추구해 봤습니다... 첫번째로 대문에 테터 데스크로 좀 꾸며봤습니다... 실은 테스터 신청을 했는데 너무 늦는 바람에 선정되지 못앴더랬죠... 아직까지는 자유도가 높지 않고, 할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서비스형 블로그로는 최상임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테터 툴즈와 티스토리 되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제 블로그를 위해서...ㅋㅋㅋ
음악소리 들리시나요...? 둘째로, anybgm설치 했습니다... 강좌를 들으실 땐 꺼주셔야 하는데 사이드바 제일 아래 쪽에 있어서 바닥까지 다녀오셔야 합니다... 미관상 제일 아래 쪽에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스킨이 한정적이고, 색만 바꿀수 있음) 아래에 집어 넣었으니 양해 해주시고, 강좌를 들을 땐 꺼주세요... esc로는 꺼지질 않고, 스탑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리딩하세요...
미국 베일러대학 마이클 프리시 교수에 따르면 사람은 행복할수록 더욱 의욕적이고 생산적이 되어서, 고객이나 상사에게 더 큰 만족을 주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월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프리시 교수는 인간의 행복감 중 절반은 유전에 의해 결정되고 나머지 50%가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그가 후천적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로 개발한 '삶의 질 목록'은 건강, 자긍심, 목표, 돈, 일, 놀이, 배움, 창의성, 남을 돕기, 사랑, 친구, 자녀, 친지, 가정, 이웃, 커뮤니티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다른 사람 돕기를 즐기고, 사랑하는 이들과 강한 유대를 유지하고, 친구나 가족들에게 정신적 보상을 제공하는 생활을 영위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 반면 그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프리시 교수에 의하면 "돈이나 물질 가치를 상위에 놓는 사람일수록 더욱 비관적이며 불행하다"고 합니다.
지난 번이 '내 영혼이' 마지막 시간이라고 뻥(?)을 쳤다가 게시물 내용 살짝 바꾸고 하나더 추가 합니다...
오늘이 정말로 '내영혼이 마지막 시간입니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필요하고, 중고급으로 가기위한 징검다리가 되는 연습입니다... 대부분 스트로크나 아르페지오에서 연습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간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중고급으로 전환할 준비가 완벽에 가깝게 된다는 말씀이죠...
성공을 위해서는 건강한 몸이 필수 입니다. 한 두번의 아픔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슨 일을 하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이룰수 없는 것이 세상만사입니다. 건강해야 기도도, 헌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 기도할때 꼭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빼먹지 않는답니다. 좋은 운동요법이 하나있어 KBS에서 퍼왔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15분이라는 메리트를 주는 운동입니다.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시청자분들도 따라하실 수 있도록 ‘15분 순환운동’의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운동은 아래에 나와있는 각각의 개별운동을 30초씩, 휴식시간 없이 계속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나이와 체력수준을 감안하여 운동의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주로 아래 짝수번호의 근력운동이 강도조절의 대상이 됩니다.
이 운동은 짧은 시간(15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운동시에는 적절한 강도를 유지해야 충분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대개 심장박동수 및 운동시간과 관련이 있고, 방송에서 언급한 것처럼 운동시 지방의 연소효과가 가장 높은 운동강도는 최대산소섭취량의 65%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최대산소섭취량의 65%는 최대심장박동수(220-본인의 나이)의 약 70-75%수준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면 40세의 성인이면, 자신의 최대심장박동수는 180이 되고 여기에 0.7 혹은 0.75를 곱하면 126에서 135사이가 됩니다. 이 정도의 심장박동수는 운동시 옆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힘든 정도의 운동강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혈압이 높거나 심장에 문제가 있는 분은 의사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홀수번호는 유산소운동, 짝수번호는 근력운동입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힘든 근력운동시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쉬운 유산소 운동시에는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하도록 배려했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근력운동만 계속하면(운동의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로물질인 젖산의 분비가 급증하는데, 대략 30초가 이러한 젖산의 분비를 막을 수 있는 적정시간이라고 합니다(다른 의견을 가진 전문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30초 간격으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번갈아 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합니다.
여기까지 과정을 3번 반복해주면 모든 운동이 끝나는데요.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를 해줘야 합니다.
이 운동은 한 동작을 30초씩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또, 운동을 하는 시간은 식사를 한지 1시간 반 이후가 좋고, 만약, 특정질병을 앓고 있다면, 운동을 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체중조절은 인생의 동반자와도 같습니다. 그만큼, 꾸준한 실천이 중요한데요. 하루 15분씩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면서, 음식을 조금씩 조절한다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수면과 휴식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체력과 정신이 회복되고 더욱 활력 있게 되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일도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빌 게이츠는 창업 당시 바쁘고 불규칙하게 생활해야 했지만, 휴식에 대해서만은 철저했다. 그는 쉬기 위해서 동업자인 앨런과 함께 심야 영화관을 찾아가곤 했다. 또한 그에게 충분한 수면은 가장 좋은 휴식 방법이었다. 빌게이츠의 비서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코를 골며 자는 빌 게이츠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한참을 열정적으로 일한 후에는 열 시간도 넘게 잠을 자곤 했다.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리 시끄러워도 즉시 잠이 들 수 있는 것도 그의 능력이었다. 또한 빌 게이츠가 변함없이 지킨 습관이 있었는데, 일단 비행기에 올라타면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착륙하기 직전까지 달콤한 낮잠을 즐기는 것이었다.
기계에 기름을 쳐주듯이 우리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위해야만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 엔지니어가 기름을 좀 아낄 요량으로 기계가 고장 나게 한다면, 우리는 그를 분명 바보라고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이런 바보들이 가득하다. 그들은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해 신체라는 소중한 기계에 기름을 치는 것을 아까워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치르던 때 처칠은 예순을 넘은 나이였다. 그런데도 그는 매일 16시간을 일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었을까?
그는 매일 아침 침대 머리에서 시작해 밤 11시까지 일을 했다. 신문을 보고 여러 지시를 내리고 전화를 걸었으며 침대에서 중요한 회의를 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런데 그는 점심 식사 후에는 언제나 두 시간 동안의 낮잠을 즐겼다. 그래서 맑은 정신으로 늦은 시각까지 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록펠러에게는 두 가지 놀라운 기록이 있다. 하나는 당시 세계 제일의 갑부였다는 기록이고, 다른 하나는 98살까지 살았다는 기록이다. 이렇게 두 가지가 동시에 가능했던 데에는 남다른 비결이 있었다. 다름 아닌 점심 식사 후 사무실에서 30분간 낮잠을 자는 습관이었다.
피곤을 느끼면 바로 쉬어야 한다. 휴식은 사치가 아니라 영양 보충이다. 피곤할 때는 5분만 졸아도 피로를 푸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몸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휴식을 취하자. 의자에 앉아 향기로운 차를 마시거나, 잠시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봐도 좋다. 자연을 감상하면서 서로의 꿈을 이야기해 보자. 한 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자. 삶은 원래 아름다운 것이다. 다만 우리가 스스로에게서 ‘쉼’을 박탈해 버림으로써, ‘고통으로 가득 찬 것’으로 만들어 버렸을 뿐이다.
좀더 능률을 높이겠다는 이유로 스스로에게서 쉼을 박탈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그것은 위의 예에서도 제시된 것처럼 엔지니어가 기름을 아끼기 위해 기계를 고장나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쉼은 우리에게 생기와 활기를 되찾아 줍니다. 생기와 활기가 넘칠 때 일도 좀더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A young, single woman is feeling very ill and has an extensive series of tests done by her doctor. After weeks of tests and more tests, the doctor calls her in. He tells her, I have to be frank with you the test results are not good. You have an incurable disease, and it is terminal. I would think you have no more than six months to live. Devastated, she sobbingly asks the doctor, is there anything I can do? The doctor says, well, if I were you I would run out and marry a Fingerstyle Guitarist ASAP. She asks, How will that help my illness?
The doctor says, "Oh it won't help your illness; but it will make that six months seem like an eternity!"
Joke 2
A man walks up to a classical guitar recitalist who is sitting down reading music. Can you read this for me he said. Of course said the recitalist. And there goes the guitarist playing a nice Tarrega study. Then the man gives him a contemporary piece. He plays that as well. Then another piece was handed to him. He begins to play then complains of stomach pains. He later realized he had gave him a sheet of fingerstyle guitar music.
fingerstyle 연주가 얼마나 골치 아픈지를 돌려말하는 joke두개 퍼왔습니다... 출처는 Joke's Paradise 이라는 블로그입니다... 시한부 인생의 환자에게 fingerstyle guitarist와 결혼을 하라는둥... fingerstyle 연주를 하니 배가 아파온다는 둥...
사실 핑거스타일이 초급은 아니죠... 저도 연습을 하다보면 왜, 기타 지판은 피아노 처럼 직관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볼때도 있지만, 하수의 허접한 생각일 뿐, 더 연습해야겠다는 생각만 납니다... 여러분들도 열심이 연습하시고, 멋진 연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허접 기타 초급 강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은사이신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을 배웠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 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책을 보면 '시간'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표현한다. 희랍어에서 크로노스는 달력이나 시계로 표현되는 연속적인 시간 개념이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며, 저장할 수 도 없고 빌려 주기도 받지도 못한다. 모든 사람에게 시계는 똑같은 비율로 흐른다. 이 크로노스 시간은 측정이 가능하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지속적인 특성을 지닌다.
시간관리 워크숍 중에 참가자에게 흔히들 이런 질문을 한다. “5년전의 일년간을 되돌아보면 어떤 것이 기억납니까?” 그러면 대부분 특별한 사건 외에는 별로 기억 하지 못한다. 보통은 시간의 길이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시간이 느리게 지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상황이나 가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감각적 차원의 시간을 카이로스라고 말한다. 때로는 '기회'라고 표현되는 입체적인 시간의 개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는 개인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나타내는 가치에 따라 하루하루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맞이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한다. 즉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선물’ 즉 시간을 카이로스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삶은 일상적인 크로노스의 연속적인 시간의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의 카이로스 시간의 연속이다.
어떤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 즉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을 먼저 관리하여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여 24시간 그 이상으로 살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긴급성에 기초하여 비효과적으로 사용하여 하루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거나 그저 주어진 의미 없는 일에 연연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여유 있게 행동하면서도 보람 있는 성과를 내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항상 바쁘다고 말하며 허둥대기는 하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왜 일까? 그것은 의미 있는 내 인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방향성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면 너무나 흥분이 되어 아침 식사를 할 수 없다."라고 말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필름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침이 되면 그렇게 흥분할 수 있었고 그렇게 훌륭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코칭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가끔 하게 된다. “아침에 침대에서 당신을 끌어내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보통은 자명종이나 깨우는 소리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매일 주어진 시간 ‘현재(present)’를 의미와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주어진 ‘선물(present)’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코 그와 같은 답변을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로노스(오늘) 시간 속에서 카이로스(기회) 시간을 만들어 가는 효과적인 시간 리더가 되어 보기로 다짐해봄도 나쁘지는 않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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