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어지...?

[05]My_Blog 2007. 5. 18. 11:21

고수님들의 빠른 답변을 기다리며 글하나 올립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 에드센스가 센쓰없게 영어로 나오고 있습니다...
언어설정 한국어로 했는데 왜 이럴까요...?

블로그 대문에는 한글로 잘 나오는 것이 게시물로 들어가면 영어 한 단어도 찾아볼 수 없는데 이렇게 영어로 나오니 쫌 그렇네요...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05]My_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발견지수~!!  (22) 2007.05.25
블판에 2번째...  (16) 2007.05.25
리더를 위한 편의시설  (11) 2007.05.17
또, 또, 또...!  (4) 2007.05.11
블로그 가치 상승...  (35) 2007.05.08
posted by 수아리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해서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
놀림을 받으면 칼로 찔린 것처럼 아프고,
찡그린 얼굴을 보면 너무 걱정이 돼서 죽어 버린다.

- 찰스 브라이어 (미국 작가) 
 
-------------------------------------------------------------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용량이다’ (빌 게이츠, 1981년),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발명되어
이제 더 이상 없다.’(1889년, 미국 특허청장 챨스 듀엘)
‘개인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 1977년)

아이디어의 싹을 자른 역사적 말들입니다.
너무 쉽게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출처 : 행경
--------------------------------------------------------------

싹이 잘린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어의 파워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세상을 저렇게 작은 아이디어들이 바꾸어 놓았음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오늘 회의 시간에 멋지게 발표해 보세요...

posted by 수아리

 상사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 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찰스 슈왑 
------------------------------------------------------------- 
 
마크 트웨인은 한번 칭찬 듣는 것으로만
두 달을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동료와 상사간에 서로 서로 칭찬하는 조직은
생기발랄하고, 그 결과 성과도 높아집니다.

켄 블렌차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즉 다른 약속들과 마찬 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놓으라고 제안합니다. 

posted by 수아리

walking on water

[G3]Plays 2007. 5. 18. 11:03

Richard Kiser의 연주 입니다...
 제가 사고 싶어하는 기타에 요즘 연습하는 주법이군요...

즐감, 즐연 하세요

'[G3]Pl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gar Cruz - Bohemian Rhapsody (LIVE)  (28) 2007.06.07
고달호씨는 지금...  (19) 2007.06.04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8) 2007.05.12
Tommy Emmanuel - Papa George  (18) 2007.05.11
Micheal, Micheal, Micheal  (9) 2007.05.10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