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01]My_Way 2007. 6. 21. 20:42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리핀 재난 구호 중


 
 
오늘날 기업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오만을 주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에 큰 실패에 대비하지 못한다.’

도쿄대 하타무라 요타로 교수의 말을 새겨봅니다.  
 

posted by 수아리

나는 운을 믿습니다...

[01]My_Way 2007. 6. 14. 21:30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의 운을
믿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예, 나는 운을 믿습니다.
나는 운이 나쁘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이를 이겨내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합니다"

- '크런치 포인트'에서 인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뽀레옹


















 


 


나폴레옹은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한편, 희망을 갖는 것은 전략이 아니다(Hope is not a strategy)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표를 높이 설정하되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고
이를 모두의 목표로 만든 다음 힘을 합쳐 전력 질주할 때만이
탁월한 성과 창출이 가능합니다. 

출처 : 휴넷
--------------------------

우리들이 흔히 주고 받는 질문중에 너 내일 뭐할꺼니...?
라는 말에 '몰라...'가 아마 가장 대표적인 대답일것 같습니다...
무계획 망함의 지름길 입니다...
특별히
유비무환이라는 말도 있듯 늘 준비하는 자에게는 승리와 성공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합시다...!

posted by 수아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만족 고객 사진...ㅋㅋㅋ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이야말로 사실은
회사의 최대의 적이다.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은 경쟁사에 뒤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엔가는 마침내 경쟁사가 당신의 회사를 앞지르고,
고객들이 말없이 떠나가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2‘에서 
 
 
 
 
 
 
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은 불평을 하지 않고 제때에 돈을 냅니다.
성공적인 회사들은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에 집착해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성장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불만족스러워하는 고객,
혹은 덜 만족스러운 고객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해결책을 발견하기만 하면 즉시 지갑을 열게 됩니다.  
 
출처 : 휴넷
----------------------------------------------

역발상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수고객을 많이 단골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여기던  예전의 모습보다 좀더 적극적인 마인드에 걸맞게 불평 불만이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요즘 계속 포스팅되는 실패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오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성공을 향해 나가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posted by 수아리

성공적 갈등관리를 위한 101% 원리

[01]My_Way 2007. 6. 13. 1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르츠 바스켓 인간관계도....ㅋㅋㅋ


성공적인 갈등 처리의 비결은
101% 원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만일 당신과 갈등관계에 있는 고집스런 사람이 있다면
당신과 그 사람이 일치하는 1%를 찾아내라.
그리고 그 1%를 위해 당신의 100% 노력과 능력을 쏟아 부어라.
그 1%를 실마리로 해서 당신 두 사람을 함께 묶도록 하라.

- 존 맥스웰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동료직원과 갈등 관계에 있을 때
바로 갈등문제부터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먼저 공통점을 찾아내서 우호적 관계를 설정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얘기입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음을 제대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휴넷
-------------------------

인관관계만큼 중요하고, 어려운게 또 있을까요...?
오늘도 성공적인 인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봅니다...

posted by 수아리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01]My_Way 2007. 6. 13. 08: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막

수많은 싸움과 셀 수 없는 패배 끝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물은 필수적이다.
싸움과 패배는 당신의 실력과 힘을 강화시키고,
용기와 인내력을 키우며,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장애는 당신을 발전시키는 동지이다.

- 오그 만디노  
 
 
 
 
   
성공한 사람들과 20여년간 인터뷰를 한 나폴레온 힐은
“모든 문제와 어려움은 그만큼의 기회나
더욱 큰 혜택과 닿아있다.”고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화창한 날씨를 고대하지만
매일 날씨가 좋으면 땅은 사막으로 변해갑니다.
지속적 평안보다는 거친 풍파가 사람과 조직을 강하게 합니다.  

출처 : 휴넷

--------------------------------------------------------------

장애를 보면 화부터 나고, 짜증부터 나는 것은 왜일까요...?
저도 오늘 부터 플러스(긍정적) 사고로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을 찾는 연습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posted by 수아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01]My_Way 2007. 6. 12. 19: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오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하면 서로를 자각으로 이끈다.
과오는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힘이 된다.
자기 과오를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에 비해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안달하는 것처럼
마음 무거운 일도 없다.

- 샤토브리앙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에서 재 인용)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 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의 위력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출처 : 휴넷
-----------------------------------

 저도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잘 못하는데 노력중입니다...
특별히 자존심 세울 필요없는데 마늘에게는 왜그리 미안하단 말이 안나오는지...
여보 미안...
 

posted by 수아리

그것이 바로 리더가 하는 일이다...

[01]My_Way 2007. 6. 12. 19: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경하는 리더, 히딩크


직원들은 불과 5%에서 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90%에서 95%의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

- 바네빅 
 
 
 
 
 
 
갤럽이 수 천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는 회사 일에 몰두해서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54%는 활력 없이 마지못해 일하고,
17%는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손상시킬 정도로
이미 이탈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더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100% 발휘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이요. 리더십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수아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업무중...

최악의 집주인은 누구일까? 집값을 끊임없이 올리는 주인? 고장난 수도를 고쳐달라고 요구해도 들은 척하지 않는 주인? 그렇지 않다. 옆집, 앞집의 전셋값은 계속 오르지만 절대 전셋값을 올리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방을 빼달라고 요구하는 주인이다.

세 들어 사는 사람은 전셋값이 오르지 않으니 별다른 걱정 없이 산다. 아픔이 없기에 노력할 필요도 없고, 저축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싼 가격의 전세금을 즐기면서 오랫동안 안주하며 살게 되는 것뿐이다.

편안했기 때문에 별도의 돈을 모아놓은 것도 아니고, 주변의 전세금이 워낙 올라 지금의 전세금으로는 갈 곳이 없게 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요즘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 공공 기관이라고 한다. 이유는 칼 퇴근이 가능하고, 스트레스가 적고, 무엇보다 정년까지 일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수긍이 간다. 하지만 다른 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과연 어떤 직장이 최선의 직장일까? 최악의 직장은 어디일까? 이는 바로 직원을 아주 편하게 해주는 회사이다. 이러한 회사는 처음에 입사하기는 힘들다. 좋은 학벌은 기본이고, 이 밖에도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입사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회사 생활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어제 하던 방식으로 오늘도 일을 하고, 작년에 하던 일을 올해도 한다. 작년에 비해 나아진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나이를 먹은 데 대한 공로로 호봉도 오르고, 진급도 하고, 봉급도 오른다.

그렇게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나가라는 것이다. 20년간 한 일이라고는 회사에서 하던 고정적인 일 외엔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는 일도 없다. 컴퓨터도 사용할 줄 모르고, 기안도 제대로 못한다. 사람을 만나 하는 영업 같은 것은 더더욱 못한다. 그저 자리를 지키고 앉아 부하들이 작성해 오는 서류에 사인하는 것이 고작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새 그는 독자 생존 능력을 상실해 버린 것이다. 그런 사람일수록 극성스럽게 길거리에 나가 무언가를 요구한다. 나를 책임져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누구를 책임진단 말인가. 국가도 기업도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개인을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이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이는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주특기를 확실히 하고, 거기서 선수가 되는 것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의 반감기가 대폭 줄어들었다. 상품의 반감기도 마찬가지다. 정보 통신 분야는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최초의 세대가 지금 세대이다.

예전에는 일류 학교를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능력을 검증했다. 고교 시절, 대학 시절에 공부를 잘했다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평생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급변하고,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런 형태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일류 학교를 나왔다는 것은 고교 시절 그 사람이 학교 생활을 충실히 했고 공부를 잘했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한때 공부를 잘했던 것이 지금 그 사람의 역량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현대의 사회는 지식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영어를 유창히 사용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전문성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뉜다. 지식을 가진 자는 승승장구하고, 지식을 갖지 못한 자는 계속 직장을 찾아 험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왜 부자들이 자식들을 해외로 보내겠는가. 이는 지식의 시대에 지식인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지식을 가진 자는 자유롭다. 공장을 머릿속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갈 곳이 얼마든지 있다. 그들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떠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의 가치는 점점 올라간다.

회사나 땅은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지만 지식은 물려줄 수 없다. 부자의 자식은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지식인의 자식 또한 지식인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처럼 지식에 대한 책임은 철저히 본인에게 있다. 누가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깨우치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편안한 생활을 위해 가는 공공 기관이 사실은 최악의 수를 두는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은 기억해야 한다.

좀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는 경험 속으로 뛰어드는 것, 그것은 자신만의 지식을 쌓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지식으로 무장된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겁날 것이 없습니다.

* 참고 자료: 한근태청춘 예찬
출처 : 휴넷

----------------------------

원양어선에서 싱싱한 고기보관을 위해 고기 저장고에 그 고기의 천적을 풀어놓는다고 합니다...
천적 물고기에 잡아먹히는 물고기가 아까와 천적을 저장고에 넣지 않으면 평안히 있다가 그냥 죽는 물고기가 더 많아지고, 고기들의 건강상태도 무척 나빠져서 팔수 없는 상태까지 된다고 합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역경은 청신호 입니다...

posted by 수아리

Never up, Never in...

[01]My_Way 2007. 6. 12. 13: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팅라인을 읽고 있는 홍진주 양이래요...

Never Up, Never In 
나는 요즘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을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이는 골프에서 퍼트를 할 때
홀컵을 지나칠 정도로 과감하게 치지 않으면
공은 절대로 홀컵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회사 경영도 다르지 않다.
리스크를 무릅쓰고 도전해도 실패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아예 없다.

- 김신배 SK 텔레콤 사장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은
골퍼 중 90%가 짧게 퍼팅하는 경향에서 비롯된
골프 명언이라고 합니다.

실패가 두려워 과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도전이 없으면 성공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입니다.
세상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출처 : 휴넷
-------------------------------

실패에대한 두려움을 성공을 위한 입에 쓴 약정도로 생각하도록 마음의 프로그램을 바꿔보세요...
처음엔 어렵지만, 쌓인 실패와 경험은 필요할때, 빛을 발하는 효자랍니다...

posted by 수아리

돕기위해 권력을 사용하라...!

[01]My_Way 2007. 6. 12. 12:58
'사람들을 돕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라.
우리에게 권력이 주어진 것은 자신의 목적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해서도,
이름을 내기 위해서도 아니다.
권력의 정당한 사용은 단 하나,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조지 H.W. 부시의 말입니다.

자신을 위해, 세 과시를 위해, 이름을 얻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면,
그 칼날이 자신을 향하게 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힘을 사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다른 모든 것을 얻게 됩니다.
버림으로써 얻는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가정, 회사, 더 나가서는 국가를 책임지는 리더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출처 : 휴넷
---------------------------

 권력의 맛을 알아 권력에 빠져가는 정치인(?) 같은 모습 보다는 권력을 부릴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posted by 수아리

첫 판매에서 더 좋은 수익 내기...!

[01]My_Way 2007. 6. 12. 12:45

모든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되도록 많이 판매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의 판매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가 낮거나 처음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의 경우는 처음에는 고객의 관심을 위해 수익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것이며, 다음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독점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첫 판매부터 최대한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모든 기업은 위 두 가지 모두를 원할 것이다. 이에 어떤 기업이든 작은 아이디어로 첫 판매에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법과 이윤이 두 배가 되도록 고객이 여러 번 돈을 토해내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기업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될까? 지금부터 단계별로 이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1 단계 : 먼저 주문양식(웹 페이지나 종이)을 만들어서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 혜택이 무엇인지 밝힌다. 물론 이 때 제품이 제공하는 핵심 혜택에 대한 내용은 쉽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세일즈 광고물을 통해서 잠재적 고객들이 어떻게 자사의 제품까지 오게 되었는지 단서를 찾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 이전에 먼저 고객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제공하는 제품에 대해 두 세가지 핵심 혜택을 생각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구매자들이 스스로를 위해서 제품을 사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의 사업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사는지, 시간을 절약하려고 사는지 등 그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한다. 더불어 핵심 혜택과 관련된 또 다른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한 그 혜택들이 모여서 더 큰 혜택을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해야 한다.


2 단계 : 1단계 과정을 통해서 답을 찾아냈으면 첫 번째 잔의 혜택에 관련된 또 다른 상품이 있는지 찾아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골프채를 판매할 경우 ‘골프 연습 비디오’를 생각할 수도 있으며,(이 제품은 골프 실력을 높이고 싶은 골프광을 위해 제공하는 혜택이다.) 경영서적을 판매할 경우 첫 번째 잔의 혜택을 보충해 주는 두 번째 수단으로 ‘컨설팅’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휴가 상품을 판매할 경우 ‘여행자 보험’을 두 번째 수단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두 번째 수단은 이미 제공하고 있거나 머지 않아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제공해야 한다.)


3 단계 : 두 번째 제품의 값을 정한 후 소매가나 소비자가로 판매한다고 할 때 들어가는 취득 비용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한다. 이미 고객을 취득했으니 없어도 상관없다. 광고비 역시도 내 버려야 하며, 제휴에 드는 비용도 마찬가지로 필요 없다. 자본금을 내리지 못하게 막던 모든 가격장벽(그리고 적은 이윤차액)을 없애야 한다. 최소한 원가의 3분의 1만큼 낮은 가격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두 번째 잔과 첫 번째 잔을 동시에 내미는 방법이다. 주문서에서 고객을 끌거나 광고를 하려고 돈을 쓸 필요가 없다. 판매 중개료도 안 든다. 그런 비용들은 첫 번째 판매(첫 번째 잔)의 가격에 녹아 있다. 두 번째 판매(두 번째 잔이나 상향판매)는 그런 비용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따라서 할인가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목표는 두 번째 잔을 첫 번째 잔과 같이 구입하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다음 단계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 살펴보자.


4 단계 : 제품을 선정한 후 만들어 둔 주문 양식에 기사 형식의 광고를 넣어 두 번째 제품을 제안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시선을 잘 끄느냐이다. 그 광고의 헤드라인에는 할인된 가격과 다른 곳에서는 이 가격에 살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여야 한다. 다음 단계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겠다.


5 단계 : 예를 들어 광고에 “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려면 체크 박스에 표시하세요.” 같은 문구나 구매자의 행동이 일어나게끔 유도하는 문구를 넣는 것이다. 제안의 세부 내용을 포함시키되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인지 요약해서 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것은 짤막한 광고라는 점이다. 장황한 세일즈 레터를 쓰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들은 고객들이 체크 박스에 표시하고 주문서를 작성해서 우편으로 발송 하게 하거나 또는 인터넷상에서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게 할 것이다. 더불어 광고의 위치도 매우 중요한데, 좋은 위치로 ‘지불방법’ 칸 바로 오른쪽 아래를 들 수 있다. 구매자가 주문 페이지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할 때 이 제안을 보고 결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구매자가 상향판매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간단히 체크 박스만 클릭하도록 하면서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구매자 측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휴넷

'[01]My_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ver up, Never in...  (57) 2007.06.12
돕기위해 권력을 사용하라...!  (7) 2007.06.12
피그말리온 효과 '된다, 된다, 된다...'  (14) 2007.06.05
우유부단한 성격이신가요...?  (81) 2007.06.04
스티브 잡스...  (14) 2007.05.26
posted by 수아리

피그말리온 효과 '된다, 된다, 된다...'

[01]My_Way 2007. 6. 5. 14:52

1968, 미국의 교육학자 로버트 로젠탈과 레너드 제이콥슨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이 검사의 실제 점수와는 무관하게 무작위로 뽑은 학생들의 명단을 해당 교사들에게 알려주면서 객관적으로 지적 능력이나 학업 성취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명된 학생들이라는 거짓 정보를 함께 흘렸다.

몇 개월 후에 이들은 다시 전체 학생들의 지능검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처음 검사와 비교해 보았더니 놀라운 점이 발견되었다. 명단에 속했던 학생들이 다른 일반 학생들보다 평균 점수가 높을 뿐 아니라, 예전에 비해 성적이 큰 폭으로 향상된 것이다.

교사들은 명단에 포함된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정성껏 돌보고 칭찬했으며, 또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자 공부에 대한 열성과 태도가 달라져, 결국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실험을 바탕으로, 로젠탈과 제이콥슨은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 기대, 예측이 상대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가리켜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불렀다.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키프로스의 왕자로 그는 뛰어난 조각가였다. 여성에게 별로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그는 상아로 여성 입상을 만들었고, 이 조각상을 사랑하게 된다. 그의 극진한 마음을 헤아린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피그말리온은 진짜 여인으로 변한 그의 조각상과 혼인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즉 어떻게 행동할 거라는 주위의 예언이나 기대가 행위자에게 영향을 미쳐 결국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이론이다. 처음에는 뭔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해도 마음 속으로 믿고 행동함으로써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하게 만드는 신비한 능력이 우리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마음의 위력은 플라시보 효과로도 설명된다. ‘플라시보 효과란 화학적 성분으로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가짜 약을 복용하고도 증상이 호전되는 현상을 말한다. 가짜 약을 진짜 약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뇌 안에서 엔도르핀의 진통 작용이 일어난다. 마음은 뇌물질의 물리, 화학적인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수동적인 존재가 더 이상 아닌 것이다.

정말로 효과가 좋은 약을 먹더라도 환자가 그 약의 효능을 불신하면 70% 밖에는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반대로 약의 효능을 환자가 절대적으로 믿는다면 130%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믿고 안 믿고의 차이에 따라 두 배에 가까운 차이가 있는 셈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경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CEO의 기대치에 따라 부하 직원의 태도와 성과가 달라진다. 조직 구성원들은 CEO가 자신들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가 부여되어 좋은 성과를 낳게 되지만 반대로 CEO가 자신들에게 부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는 판단이 서면 직원들은 동기를 잃어버려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어떤 일을 실행함에 있어,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그 일을 함께 실행하는 상대방에게 진실한 믿음을 보내주어 보세요. 당신의 믿음과 기대에 따라 그 일의 결과는 확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 참고 자료: 박태일비즈니스 교양

'[01]My_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돕기위해 권력을 사용하라...!  (7) 2007.06.12
첫 판매에서 더 좋은 수익 내기...!  (8) 2007.06.12
우유부단한 성격이신가요...?  (81) 2007.06.04
스티브 잡스...  (14) 2007.05.26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만남...  (14) 2007.05.25
posted by 수아리

우유부단한 성격이신가요...?

[01]My_Way 2007. 6. 4. 13:55

저도 아직 우유배달 중입니다...
전 그냥 돌려 말하기위해 우유배달이란 표현을 쓰고 있지만, 우유배달 힘들죠...
힘든 삶을 정리하고, 정확한 판단과 결단력 기대해 봅니다...
더욱이, 아래 쪽에 보시면 독서 예찬론이 등장합니다...
저도 지금은 잠시 바빠서 책읽기를 중단했었기에 bookreview에 새글을 못올리고 있지만, 다시 조금씩 읽고 있어서 조만간 다른 review를 올릴 예정입니다...

우유배달 그만두고, 독서왕됩시다...!


북송 철종 황제 때의 명재상이자 제왕학의 명저인 ‘자치통감(資治通鑑)’의 저자인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어렸을 때의 일이다.

물이 가득 찬 항아리 위에서 놀던 아이가 항아리 속으로 빠져 살려 달라고 소리치며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보고 있던 어른들은 잘못하면 항아리가 깨어질 것을 두려워해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대기만 했다. 그때 사마광은 주저 없이 돌을 던져 항아리를 깨 버렸다. 물이 쏟아지고 그 아이는 무사할 수 있었다.

그가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항아리를 깰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단하지 못하고 고민했다면 그 아이는 살아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기원전 49년. 갈리아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 제국의 야전군 사령관 카이사르는 멀리서 루비콘 강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로마를 비운 사이 자신이 중심이 되어 구성한 삼두 정치의 단결이 깨지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 삼두정치의 산 사람인 크라수스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숨지고, 다른 한 사람인 폼페이우스는 자신의 적으로 돌아서 버렸다. 폼페이우스를 지지하는 로마 원로원은 카이사르에게 군대를 해산한 후 로마로 돌아오라고 명령했다.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면 원로원 결의를 따르지 않은 역적이 되는 것이니 조국 로마 제국과의 전행은 피할 수 없다. 항복하면 역적은 면한다. 그러나 폼페이우스가 주축이 된 원로원의 결정에 따라 결국 처형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렇게 말한 그는 루비콘 강을 건넌다. 로마 제국의 새로운 주인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결과가 불확실한 상황하에서 결단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20세기 최고의 기업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은 “우유부단이야말로 성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신속한 결단력의 소유자이며, 부를 축적하는데 실패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결단이 매우 느리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결단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결단력이 있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야 한다.
주변에 보면 의외로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많다. 전시회에 갈까 말까, 어느 식당을 갈까, 어떤 메뉴를 선택할까, 어느 옷을 살까, 영화를 볼까말까? 한 1년 정도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가급적 만나지 말아라. 그런 습관은 금방 전염되기 때문이다.

둘째, 결단력을 발휘해야 할 경우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해라.
결정을 해야 할 때를 예상하고 미리 마음을 정해놓는 습관을 들여라. 업무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업무는 어느 정도 미리 예상할 수가 있다. 특히 자금 문제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표현을 바꾸어야 한다.
우유부단한 표현을 과감하게 버려라.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평소에 말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자. “***인 것 같아요.”, “아무거나 먹지 뭐.”, “글쎄..”,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진짜?” 등 애매모호한 표현은 정확한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하자.

넷째, 습관을 바꾸어라.
교정해야 할 습관을 바꿀 결단을 해보아라. 자신의 의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나만 해 보면 된다. 처음에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극복해야 한다. 이것을 실행하고 난 후, 몇 달 지난 뒤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갖게 되는지 경험해 보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다른 습관도 교정할 수 있다.

다섯째, 결단력의 달인들에 대한 책을 지속적으로 읽어라.
독서 외에 더 좋은 방법을 찾기가 힘들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과감한 결단력으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분들의 성공담을 수시로 접하는 것은 결단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매 순간 ‘결단’을 내리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는 것도 일종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은 연습을 향해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손석복 著 ‘사업이 짱이다!’
출처 : 휴넷

posted by 수아리

스티브 잡스...

[01]My_Way 2007. 5. 26. 01:38


역시 일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군요...
그의 카리스마가 부럽습니다...

나도 그의 카리스마를 넘어 최고의 자리에 설겁니다...
ㅋ...
posted by 수아리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만남...

[01]My_Way 2007. 5. 25. 21:06
두사람의 이름으로 얼마전 책도 낸듯한데 두분이 많이 친하신듯하네요...



 졸부가 아닌 양심있는 부자, 사회에 환원하는 부자로서의 모습...
얼마전에 트럼프는, 레슬링에 스폰서로도 등장을 하더군요...
얼나마 우습던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꼭보라는 동영상입니다...
한 번 볼까요...?
posted by 수아리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해서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
놀림을 받으면 칼로 찔린 것처럼 아프고,
찡그린 얼굴을 보면 너무 걱정이 돼서 죽어 버린다.

- 찰스 브라이어 (미국 작가) 
 
-------------------------------------------------------------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용량이다’ (빌 게이츠, 1981년),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발명되어
이제 더 이상 없다.’(1889년, 미국 특허청장 챨스 듀엘)
‘개인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 1977년)

아이디어의 싹을 자른 역사적 말들입니다.
너무 쉽게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출처 : 행경
--------------------------------------------------------------

싹이 잘린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어의 파워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세상을 저렇게 작은 아이디어들이 바꾸어 놓았음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오늘 회의 시간에 멋지게 발표해 보세요...

posted by 수아리

 상사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 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찰스 슈왑 
------------------------------------------------------------- 
 
마크 트웨인은 한번 칭찬 듣는 것으로만
두 달을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동료와 상사간에 서로 서로 칭찬하는 조직은
생기발랄하고, 그 결과 성과도 높아집니다.

켄 블렌차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즉 다른 약속들과 마찬 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놓으라고 제안합니다. 

posted by 수아리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01]My_Way 2007. 5. 17. 17:25

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Sara sate)에 대한 이야기다.
사라사테에게 한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한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
“천재?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에서 인용  
 ----------------------------------------------------------------------------------
 
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고지는
경쟁자들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한 발짝 한 발짝 기어오른 것입니다.
20-30년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행경

posted by 수아리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

[01]My_Way 2007. 5. 17. 09:04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는 돈과 명예만 빼고 생각해야
올바른 답을 낼 수 있다.
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면 돈과 명예가 따라올 수 있지만,
돈과 명예를 보고 내린 결정은
결국에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었다는것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 안철수 의장 (안철수 연구소 의장)  
 ----------------------------------------------------------------------------------
 
결정적 순간에 최후의 결단을 내리는 리더는 늘 외롭습니다.

리더가 돈과 명예를 빼고 사심 없이 결정을 내리면
동료들은 사심 없는 동참으로 보답합니다.
결국 작은 것을 탐내면 크게 잃게 됩니다.
즉 소탐대실(小貪大失)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큰 욕심을 가진 사람은 작은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즉 대탐소실(大貪小失)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출처 : 행경

posted by 수아리

행복한 사람일수록 돈을 많이 번다.

[01]My_Way 2007. 5. 17. 06:32


미국 베일러대학 마이클 프리시 교수에 따르면
사람은 행복할수록 더욱 의욕적이고 생산적이 되어서,
고객이나 상사에게 더 큰 만족을 주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월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프리시 교수는 인간의 행복감 중 절반은 유전에 의해 결정되고
나머지 50%가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그가 후천적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로 개발한 '삶의 질 목록'은
건강, 자긍심, 목표, 돈, 일, 놀이, 배움, 창의성, 남을 돕기,
사랑, 친구, 자녀, 친지, 가정, 이웃, 커뮤니티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다른 사람 돕기를 즐기고, 사랑하는 이들과 강한 유대를 유지하고,
친구나 가족들에게 정신적 보상을 제공하는 생활을 영위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 반면 그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프리시 교수에 의하면 "돈이나 물질 가치를 상위에 놓는 사람일수록
더욱 비관적이며 불행하다"고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 이야기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