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01]My_Way 2008. 1. 10. 07:33

지휘와 지도력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추진력, 설득력, 판단력, 인지력 등등...
그러나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리더십 전문가이자 미 육군 소장, 레드 뉴먼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은다"
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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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칭찬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제 스스로도 칭찬에 인색한 모습을 봅니다...
늘 칭찬하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꾸준한 연습으로 칭찬의 달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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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