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안하시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세요...

오늘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마지막 시간입니다...
늘 마지막시간은 독음 연주 시간입니다...

프렛보드 워리어로 꾸준하게 지판을 외우고 계시죠...?
오늘은 5번 프렛까지 전진을 하겠습니다...
독음 연습은
123번 프렛으로 한 번,
2345프렛으로 한 번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허접답게 2345번 프렛 연주시 실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연습으로 허접함을 훌쩍 뛰어 넘으시기 바랍니다...

실은 저도 강좌를 시작하면서 안하던 짓(?)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저도 실력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강좌를 봐주시는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의 허접함을 간단히 뛰어 넘으셔서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강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저희 집이 방음이 잘 되는 관계로 사운드 홀 앞에 CD한장 붙여 놓고 연주중입니다...
방음도 허접하죠...
ㅋㅋㅋ...

또, 제가 낙서하는 거 좋아하는데 제 기타에도 동영상 보시면 낙서가 있는 것 보이실 겁니다...
나중에 낙서도 공개해도록 할께요...
관심없으시겠지만...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