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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고객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은 항상 더 나은 전문가를 향해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기에
나는 단골고객이라 하더라도 항상 떠나려는 애인에 쏟는 듯한
정성과 신뢰감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 6년 연속 보험왕, 삼성생명 예영숙 설계사
예영숙 보험왕은 이렇게 정성을 다해 기존 고객을 관리함으로써
고객 유지율 100%라는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역시
'거래처 한 군데를 지키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거래처 백 개를 늘리는 길이다.
반대로 거래처 한 개를 잃는 것은
거래처 백 개를 잃는 것과 같다'는 말로
기존고객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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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어려운 과제만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고객관리가 잘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납죠...
최대한 노력은 하고있는데 역시 아직은 이라는 말뿐 할수가 없네요...
빠른 시일내에 고객관리의 달인이 되도록 노력해 나도 관리왕이 될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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