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07]My_Life 2007. 12. 18. 03:07

 한동안은 모든 포스터가 내손에서 왔다갔다 했거늘...
시간없다고 몇 번 튕겼더니, 포스터가 내 손을 떠난지도 어언 3년 쯤 된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만에 의뢰가 들어왔으나...
또, 튕기는 실수...

그래도, 불쌍했는지...
한 달 후 다시 의뢰가 왔네...
바빳찌만, 이러다 생계가 끊기겠다 싶어 OK를 선언하고 급하다고 해서 급조한, made in hujub...

그리고, 찬양인도도 제가 한답니다...

ㅋ...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 관리도 안되고, 총체적 난국이랍니다...

기도/응원 부탁드릴께요...!


이미지는 어노인팅에서 다운 받았는데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찬양축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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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질러...!

[07]My_Life 2007. 11. 6. 06:49

조카녀석(현7살, 사건 당시 5살) 다녀간 후 타블렛 펜이 사라졌다...  워낙 오래된 제품이어서 펜을 구할 수도 없고, 버리지도 못해, 서랍에 고이고이 모셔놓고, 어디서 펜 안나오나 여기저기 헤메고 있었을 때...

 원어데이에 타블렛이 맘에 드는 가격으로 떠있는 것이 아닌가...
한 8년전으로 기억하는데...
타블렛을 처음 샀을 때, 만화그리고, 캐릭터 디쟌 하는 친구가 중딩때 같이 만화 그리던 것이 생각났는지 집에 놀러갔을 때, 타블렛을 보여주며, 하나 사라고 꼬득였던 일...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약 17만원짜리 타블렛을 사서 얼마나 오래 동안 껴안고 살았는지...
그러던 것이 결혼하고, 이사하는 통에 부모님집에 그대로 놔두고 온 것을 조카의 방문 이후로 이무리 수소문해도 아무도 본사람없고, 만진사람 없으니...
또, 세월은 흘러 어느 곳에도 펜을 파는 곳 없어 가슴만 치던 차...
심심풀이로 하루에 한 번 들리는 원어데이에...
밤 11시 33분 쯤 들어갔는데...
나처럼 타블렛 좋아해서 매진될까 두려운 맘에 냅따...
질러버렸답니다...

그놈의 펜만 찾았어도 5년은 더 쓸텐데...
후회없도록 잘 써야죠...
가끔 그림도 올리구요...
ㅋㅋㅋ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가끔 가보세요...
자주 가면 거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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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독서목록

[07]My_Life 2007. 11. 6. 01:16

1. 떨기나무(김승학,두란노)
2.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두란노)
3. 강요하는 초보, 감동시키는 프로(기노시타 하루히로, 나무한그루)
4. 행복한 멈춤(존 하하차란, 살림)
5. 생각정리의 기술(드니르보외 지음, 지형)
6. 밀리언 달러티켓(리처드 파크 코독, 마젤란)
7. 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와다 히데키, 생각의 나무)
8. 골든티켓(브렌든 버처드, 웅진윙스)
9.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다(김양호, 비전코리아)
10. 엄마, 영어 방송이 들려요!(이남수, 길벗)
11. 게으름(김남준, 생명의 말씀사)

이외에도 더 읽었으나 기억나는 것은 총 11권... 너무 적게 읽는다 다독하자...!

추가 : 패턴리딩(백기락, 크레벤지식서비스) 12권

추가 : 나를 허물고 주님을 세우는 삶(엔드류 머레이, 아가페) 13권

추가 : 머리 가슴 장으로 해결하라(윤태익 , 나무생각)14권

추가 : 말할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이정숙, 나무생각)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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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다보면...

[07]My_Life 2007. 10. 4. 15:07

좋은 일이 가끔씩 생길 때가 있습니다...
오늘 낮에 한참을 잊고 지냈던 책 한권이 도착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

작은 에피소드들이 사람을 대하는 기술을 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권은 커리어 블로그에서...

한권은 에브리존에서...

책을 좋아하는 제 취향을 어찌알고 계속 책을 보내주시는지 블로그를 시작하고, 공짜 책이 생기네요...

제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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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국에 돌아올때...

[07]My_Life 2007. 8. 9. 08:57
지난 8/6일 인천공항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3년전 뇌수술로 가면 죽는다는 판정을 받았을때도, 비행기타고, 선교지로 갔었고...
7년 전부터 꾸준히 나가기 시작한 단기 선교...

아프간 사태로 인해서 단기선교가 무슨 망나니 놀음으로 치부되는 것같아서 많이 속상하기도 한데...
그리스도인들의 속내를 일일이 다 설명하자면 블로그 서너개로도 모자르는 판이니 접어두고...

참 감사하게 갈때마다 한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섬기고 올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튼 돌아와서 지난 3일간 무슨 병걸린 사람모양으로 머~엉하니 하루하루를 보내고, 실은 오늘 아침에도 8시까지 자다가 출근했답니다...

다시 블로깅을 해야하는데 정신없어서 아직은 엄두를 못내고 있고...
빨리 정신을 차리고, 한국모드로 살아야죵...

이렇게 첫글을 올리니 점점 나아지겠죠... --___--;

늘 외국갔다가 돌아올때, 한국에 살아온 것이 너무 감사하고, 외국환경 좋기도 하지만 아주 머물러 살라면 싫은 그환경을 벗어나 다시 고향으로 오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이 불평스러우시다면 잠시 외국에나가서 고생하다 와보시면 한국을 사랑하게 될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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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랬단 말인가...?

[07]My_Life 2007. 6. 1. 14:01
제 놋북의 정보입니다...

 5년 이상 된 듯한데...
지금 도시바 먹통되서 집에서 오랫만에 살려서 쓰고 있는 놈입니다...
보셨다시피, 프리미엄급 놋북이구요...
최강 window98이 운영체제입니다...
와우~!

쫌 써보겠다고 말도 안되는 window 2000깔아서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오랫만이어서 그런가 이런걸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부팅시간 보통 3분은 걸리고 있습니다...

또, 제 블로그 접속해보면 블판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이거 있어서 집에서 블로그 구경도하고...
주로 포스팅은 직장에서 몰래몰래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삼엄한 경비를 피해...
ㅋㅋㅋ...

그나마 회사컴, 문서용이긴 하지만,
830보다야 훨 빠르죠...
와우...

예전에 프로그래밍 공부할 때 컴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이곳 저곳에서 작업하려고 구매했었던 녀석이었는데...
꺼내 놓고 보니
다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볼까 생각도 해보고...
아무튼

컴고장으로 여유시간이 많아진 어이없는 상황에서 저의 상황을 보고해 봅니다...
빨리 아침에 일어나 서비스센터에 가야하는데 그것도 매일 늦잠에 회사늦을 걱정만하고 있어서 언제쯤이나 기타 강좌를 재개할 수 있을지 제 스스로 의문입니다...
ㅋ...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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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중앙일보 기선민] 맞벌이 부부는 수입도 두 배지만 서로에게 부리는 짜증도 두 배다. 하루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배우자에게 발산하는 대신 서로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서 피로를 풀어 보면 어떨지. 최근 '웰빙'에 민감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 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발 전용 제품도 다양해졌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의 유수경 사업실장은 "굳은살.티눈.각질 제거제를 비롯해 지압봉.풋크림.발 전용오일.발바닥 쿠션 등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발에는 60여 개의 반사구(신경이 집결된 곳)와 7000여 개의 반사혈이 집중돼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각 신체기관에 상응하는 부위를 적절히 자극해 주면 혈액 순환은 물론 신체기능이 원활해져 불면증.만성피로.소화불량.변비 등에 좋다고 말한다. <그래픽 참조> 발 마사지를 꾸준히 할 경우 체내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노화도 방지된다고 한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법을 알아본다.

# 티눈.굳은살.각질부터 다스려라

티눈.굳은살.각질 등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제대로 된 마사지를 할 수 없다. 먼저 따뜻한 물로 발을 씻어 피로를 푼다. 소금을 약간 넣으면 소독 효과가 있다. 발 전용 샴푸나 소독제를 뿌리기도 한다. 발 냄새.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화장수를 몇 방울 떨어뜨려도 좋다. 발을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낸다. 젖은 상태에서 굳은살을 제거하면 속살까지 다칠 수 있기 때문. 버퍼로 굳은살을 떼어내거나 발 전용 스크럽으로 살살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다. 굳은살이 심하면 칼날이 있는 크레도(굳은살 전용 면도기)를 쓰기도 하지만, 초보자는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티눈은 티눈제거액을 발라 딱딱하게 만든 뒤 떼어낸다.

.기본코스

1. 전용 오일과 크림을 두 손에 바르고 발 뒤꿈치를 감싸듯이 잡고 흔들어준다.


2. 손이나 지압봉을 이용해 발바닥 정 중앙부터 뒤꿈치까지 세로 방향으로 꾹꾹 누른다. 이 부위는 신장-수뇨관-방광-요도와 연결돼 있다. 발바닥 한가운데는 신장에 해당하므로 여성들은 잊지 말고 4초 이상 세 차례 지그시 눌러준다.

3. 발목부터 무릎 밑까지, 종아리 아래에서 위쪽으로 지압봉을 이용해 쓸어 올려 하체로 쏠린 혈액을 골고루 분산시킨다. 종아리 안.바깥.뒤쪽으로 각 3회 실시한다.

# 아내 "어깨와 팔.다리가 쑤셔요"

① 어깨와 팔에 해당하는 부위는 새끼발가락이다. 지압봉을 잡고 새끼발가락 옆 쪽으로 발바닥 세로선을 위에서 아래로 9회 이상 미끄러지듯이 누른다. 팔 통증이 심하면 발의 옆선을 좀 더 길게 자극한다.

② 어깨와 연결된 곳은 발가락 바로 밑의 발볼 위쪽. 새끼발가락에서 엄지발가락 쪽으로 크림을 묻혀 9회 이상 지압봉을 연필 잡듯이 잡고 서서히 밀어 준다.

③복사뼈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이 다리와 상응하는 곳. 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예민하므로 지압봉을 쓰지 말고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한다. 4초씩 3회 이상.

④ 종아리가 아프면 두 손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다리를 세운 뒤, 발목부터 무릎까지 3등분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며 3회씩 주무른다. 양쪽 손가락을 종아리 앞쪽에 대고 발목부터 무릎 위 10㎝까지 쭉 올린다. 올릴 때는 강하게, 내려갈 때는 힘을 뺀다.

⑤ 마사지가 끝나면 크림의 흡수를 위해 랩이나 비닐봉투를 발에 5분가량 씌워 둔다. 면양말을 신어도 된다.

발에는 신체의 각 기관에 상응하는 반사구와 반사혈이 집중돼 있다고 한다(右). 부부가 집에서 서로 발 마사지를 해주면 굳이 전문샵을 찾을 필요가 없다(위 큰 사진). 마사지를 받기 전에는 따뜻한 물에 발을 깨끗이 씻는다(左). # 남편 "뒷목과 허리가 땅기네"


① 머리와 허리의 상응 부위는 엄지발가락과 발바닥 옆선이다. 지압봉의 납작한 부분에 크림을 묻히고 연필 쥐듯이 엄지발가락 뒷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9회씩 미끄러지듯이 쓸어내린다.

② 뒷목이 영 불편하다면 엄지발가락 안쪽의 쑥 들어간 부분을 밑으로 9회 이상 자극한다. 이때 손가락에 아로마 오일을 바르면 피로감이 덜해진다.

③ 네 번째 발가락 밑부분은 간과 연결돼 있다. 지압봉으로 4초가량 3~4회 꾹꾹 눌러준다.

④ 발목과 뒤꿈치는 생식선에 해당한다. 전립선은 뒤꿈치 안쪽, 고환은 바깥쪽이다. 이 부분을 지압봉으로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긁듯 4~5회 반복해 자극한다.

기선민 기자

◆도움말=김수자 수원여대 교수(미용예술과), 최준영 BeS 클리닉(피부과.성형외과) 원장, 송재영 스킨&스파 홍보팀장

◆ 발마사지, 이건 알아두세요

-너무 오래 하거나 자주 하지 말 것.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

-식전이나 배고플 때는 피한다. 식후 30분~1시간 지났을 때 한다.

-몸에 심한 상처가 있거나 뾰루지가 났을 때는 삼간다. 병을 앓고난 직후에도 좋지 않다.

-생리를 하거나 상처가 나 출혈이 있을 때도 하지 않는다.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출혈이 심해질 수 있다.

-마사지 방향은 밑에서 위로, 즉 발바닥에서 심장 쪽으로 한다.

-왼발부터 시작해 오른발에서 끝낸다. 왼발을 자극하면 전신 혈액순환에 좋고 오른발을 자극하면 각 기관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그러나 오른발이 특히 아프고 피곤하다면 오른발부터 시작한다.

-마사지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신다.

[내 손안에 정보 조인스 모바일 2442+ NATE/magicⓝ/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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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aquarium의 추억...

[07]My_Life 2007. 5. 24. 23:45
오늘 석탄일...
목포에서 처제와 조카들이 올라왔다...
그래서 가기로 한 곳, 바로 근방의 coex...
롯데 와루도는 지금 시설점검 및 보수공사 중이셔서...
아무튼 밟힐 만큼 많은 인파 밟히지 않고, 매우 성공적으로 살아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쿠아리움의 명물, 가장 많이 본... 뒤통수...


 잠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처음으로 본 수족관이었다...
한 20여분 동안 그자리에 앉아 바로 앞의 수족관을 지켜봤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뒤통수만 감상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면서 틈이 생겼다...
ㅋ...
 
게다가 톱상어 지나갈 때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아주 시끄러웠다...
 
오랫만의 나들이겸, 출사였기 때문에 사진은 거의 최악이고, 플래시 사용하다 망친사진이 아주 엄청나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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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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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아직도 멀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톱상어...

어찌나 실력이 형편없는지...
플래시 사용을 자제하면서 더욱 사진은 역동적으로 변했다...
 아무튼 한 10장 정도 건진듯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건너 뛴 것도 많고,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뒤통수...
아기들의 울음소리...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한 더위...

 코엑스 측이 너무 방만한 운영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는지 궁금하고, 또, 안전문제는 어느정도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몰려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떻게 대처가 가능할지...  안전요원 한 명도 볼수 없었다는 사실은...
 잠시 대형 수조 앞에서 청소하는 아저씨는 볼수 있었지만, 매점직원외의 직원은 관람 내내 아무도 볼 수 없었다...
 아무튼 사고 없이 살아나왔고, 사진 몇장 건졌으니 그것으로 만족은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관람 임에는 틀림없었다...
 다음에 자식들 데리고 온다면, 평일에 와서 정상적이고, 여유로운 관람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전체 관람은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듯하고, 주차 시간은 2간동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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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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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ogle그 새로움의 기지개

[07]My_Life 2007. 5. 1. 20:56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일종의 스킨 선택이라고 할까요...?

 일단은 제가 바꾼 제 개인화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클릭해서 보시구요...
한가지 서비스옵션은 지역을 입력하면 뒤에 버스정류장의 날씨가 그 지역의 날씨로 배경화면이 계속 바뀐다는 점입니다...
아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같습니다...
지금 구글에 가입하셔서 그 새로움에 동참해 보세요...
가능하면 제 링크를 이용해 가입하신다면...
└농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홈 - 클릭해서보세요...


 그림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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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07]My_Life 2007. 4. 25. 20:48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경품 당첨...
무슨 로또라도 맞은듯...
생전 복권은 사본적 없지만, 경품응모는 그래도 기회될 때마다 했었는데...
처음으로 책 한 권이 당첨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첨메일


 음... 좋아좋아...
여러분들도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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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꿨습니다...!

[07]My_Life 2007. 4. 21. 21:03

스킨도 바꾸고, 광고 형식도 바꾸고...
블판도 설치하고...

어제 안좋은 일에 기분 대왕 꿀꿀하셔서...
블로그에다 삽질하고 있었습니다...

 오해를 받으니 -너무 오랫만에-  살짝 우울 하군요...
 할일이 태산같이 밀리니 -매번- 미치도록 우울하군요....

그래도 난 주님의 자녀...
열심히 해서 모두 해결 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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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My_Life 2007. 4. 20. 01:42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은 탁월했던 전작 디미지 A2의 기본적인 공식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다. 그러나 A2의 인상적인 전자식 뷰 파인더가 사라졌으며 딱히 두드러지는 기능 향상이 없다. 그래도 여전히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며 7배 줌 렌즈와 흔들림 방지 기술이 적용됐다. 최상급 기능의 8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주의깊게 지켜볼 만한 제품이다.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
디미지 A200이 디미지 A2와 같은 기본적으로 유사한 모양을 공유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작고, 덜 두툼해 보인다. 배터리와 미디어를 넣었을 때 450g 남짓 나가며 이는 50g 이상 가벼워진 사양이다. 여전히 검정색 플라스틱은 단단하게 느껴지고, 그립감이 매우 편안하다.

A200의 전자식 뷰 파인더(EVF)는 A2처럼 기울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접거나 회전이 가능한 LCD(A2의 LCD는 오로지 기울어지기만 한다)를 지원한다. 또 화이트 밸런스, ISO 속도 변경 절차 및 기타 3단계 조작 방식을 교체한 점도 마음에 든다.

A200은 이런 설정들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능 버튼을 탑재했다. 아쉬운 점은 A2가 두 개의 다이얼을 지원했던 반면, A200은 하나의 다이얼만 탑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뉴얼 모드 촬영 시 셔터 버튼과 조리개 값을 모두 하나의 다이얼로 조작해야만 한다.

A2와 A200은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A200(왼쪽)의 조작성과 배열은 A2(오른쪽)와 상당히 다르다.

A200이 A2와 유사한 면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통에 줌과 수동 초점을 위한 조절 링을 장착했다는 것이다. 특히, 줌 링은 버튼을 사용하는 전자식 제어보다 훨씬 유용하다.

카메라의 중요한 촬영 기능 대부분이 외부 버튼에 의해서 조작된다 점은 전문가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튼 대부분은 엄지와 검지로 조작하기 쉽도록 사진기의 오른쪽 뒤와 위쪽에 모여 있다.

A200은 수동 포커스 링(본체에 가까이 있는 것)과 수동 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수동식 줌 조절은 전형적인 전자식 제어보다 훨씬 유용하다.

메뉴 사이의 이동과 촬영 설정은 4방향 패드로 제어하게 되며, 자주 쓰이는 촬영 설정은 검지 부위의 명령 다이얼을 사용하여 바꿀 수 있다. 전체적으로 버튼 배열과 메뉴 시스템에 대해서는 불평의 여지가 거의 없다. 논리적이며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전문가급 기능
몇몇 사소한 예외를 빼면,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은 디미지 A2의 풍부한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다. A1과 A2에 사용되었던 7배 아포크로매틱 GT 줌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35mm 환산 28 ~ 200mm 초점 거리를 지원하며 최대 개방값은 f/2.8~f/3.5이다. 다소 오래된 렌즈이긴 하지만 여전히 수준급에 속하는 사양이다.

또한 A200은 코니카 미놀타 고유의 영상 흔들림 방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의 카메라들이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렌즈를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내부의 CCD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A200의 노출 제어 선택은 전통적인 네 가지 노출 방법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네 장면 모드를 탑재했으며 ISO 50에서부터 ISO 800까지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측광 방식은 멀티 측정, 중앙 측정, 스팟 측정이 있다.

그 밖에 플래시와 주변 노출에 대한 보정은 ± 2EV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실시간 이미지 히스토그램 보기, 돌출식 플래시를 탑재했다. 화이트 밸런스는 자동과 7가지의 설정이 준비되어 있고, 직접 설정은 두 개를 저장할 수 있다.

사용하는 메모리는 CF 방식이다. JPEG, RAW, RAW & JPEG 형식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저장을 할 수 있다. JPEG의 경우에는 6개의 해상도와 세 단계의 압축 방법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디미지 뷰어 소프트웨어는 RAW 파일을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윈도우와 매킨토시용으로 제공된다.

동영상 기능은 800x600의 해상도로 초당 15 프레임 또는 640x480의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리는 모노로 저장되며, 최대 촬영 시간은 15분으로 넉넉한 편이다.

A2가 그랬던 것처럼, A200의 영상 설정은 다소 당황스러운 느낌이다. 어도비 RGB 또는 sRGB 색공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컬러 모드(자연, 인물, 원색), 3 단계의 샤프닝, 11단계의 대비와 채도, 그리고 많은 종류의 컬러 필터 효과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인물 사진의 sRGB 모드는 가치가 높은 기능이다. 테스트에서 적당하고 부드러운 피부색을 탁월하게 만들어냈다. 장 노출 시에는 노이즈 감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필터 구경은 49mm로, 광각 0.8배와 망원 1.5배 등의 렌즈어댑터를 끼울 수 있다. 그 밖에 비표준형 플래시를 탑재할 수 있는 핫슈도 장점이다.


느려진 동작 속도「형만 못하네」
  A200의 800mAh 배터리는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조금 약한 편이다. 테스트 결과플래시와 혼용할 경우 500 컷 정도를 촬영할 수 있었다.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의 속도는 그리 우수하지 못하며 이는 디미지 A2에 비교할 때 아주 아쉬운 부분이이다.
테스트 결과 기동하기까지 3.5초가 걸렸으며, JPEG 포맷으로의 촬영간 지연시간은 2.1초, RAW 형식일 경우에는 4.7초가 걸렸다. 초점을 잡는 시간은 좋은 조명 아래에서 0.8초 걸렸고,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는 1.5초가 걸렸다.

이러한 사양은 동급 경쟁 제품들에 비해서 느린 것이다. 특히 무시무시한 속도를 보여줬던 A2와 비교하면 확실히 느리다. RAW & JPEG 모드의 촬영간 지연시간은 A2보다 빨랐지만(9.6초 vs 30초 이상) 여전히 유용하게 쓰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속도다.

연사 모드에서 A200은 최고 해상도로 초당 2.3 프레임 속도로 5장을 촬영할 수 있으며, 640x480의 해상도로는 초당 10프레임의 속도로 40장을 촬영할 수 있다.

연사 능력 (수치가 낮을수룩 우수 / 단위)
Raw 촬영 간격  
플래시 촬영 간격  
일반 촬영 간격  
저조도 셔터 랙  
고조도 셔터 랙  
부팅 시간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
1 
2.50
1 
0.55
0.40
2.20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
4.7
2.40
2.1
1.50
0.80
3.50
니콘 쿨픽스 8800
9.19
6.36
2.84
0.90
0.55
4.78
올림푸스 카메디아 C-8080 와이드 줌
15.05
2.98
2
1.60
0.55
5.06
소니 사이버샷 DSC-F828
12.8
1.90
1.7
0.65
0.30
1.60

고해상도 연사 성능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
단위 : 초당 프레임  
소니 사이버샷 DSC-F828
2.7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
2.3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
1.9
니콘 쿨픽스 8800
1
올림푸스 카메디아 C-8080 와이드 줌
0.8
캐논 파워샷 프로1
0.6

배터리 성능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
단위 : 컷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
880
소니 사이버샷 DSC-F828
806
니콘 쿨픽스 8800
620
캐논 파워샷 프로1
515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
500
올림푸스 카메디아 C-8080 와이드 줌
464

또한, A2가 우리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가장 좋은 EVF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200의 EVF는 평균 수준이다. 반면 1.8인치 LCD는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또한 A2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회전형 LCD도 지원한다.

카메라 자동초점 시스템의 속도와 정확성도 평균 수준이다. A2에 비해서 떨어지는 또 다른 부분이다. 특히 어두운 조명에서 평균 수준보다 떨어진다.

'와이드 에어리어 AF 모드' 이외에도, '플렉스 포커스 포인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촬영 프레임 주위로 초점을 이동시켜주는 기능이다. 그 밖에 '스폿 AF 에어리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당신이 11개의 서로 다른 초점 영역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카메라는 렌즈에 달려 있는 링을 이용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크기의 두 배까지 모니터에 화면을 확대시켜주기 때문에 초점 맞추는 것을 쉽게 해준다.

테스트 결과 A200의 흔들림 방지 기능은 제법 유용하지만 최소한의 셔터 속도는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

수준급 화질
  A200의 색수차. 동급 제품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테스트 결과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00의 사진은 디미지 A2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었다. 사진은 좋은 편이지만, 동급 제품 대비 특별히 탁월한 수준은 아니다.
기본 설정에서, 채도가 조금 떨어지게 보였으며, 약간의 과노출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이 두 가지 특성은 모두 카메라의 영상 및 노출 제어 기능을 통해서 수정할 수 있다.

플래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았을 때 모두 적절하게 좋은 피부색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A2와 마찬가지로, A200은 여타 800만 화소 모델들에 비해 디테일이 다소 떨어졌다.

ISO 50에서는 노이즈는 찾아보기 힘들며 단지 어두운 그림자만 있다. 노이즈는 ISO 100에서 보이기 시작하며 ISO 400에서는 제법 심각하다. 동급 제품 대비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그 차이는 적당한 크기의 출력물에 약간의 입자가 보이는 수준이다.

ISO 50(왼쪽)과 ISO 100(오른쪽)로 촬영한 사진. 노이즈에 의해 디테일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A200가 채택한 렌즈는 충분히 우수하다. 광각에서 약간의 뒤틀림과 망원 상태에서 핀쿠션이 약간 나타날 뿐이다. 색수차를 비롯한 다른 오차와 화질 저하는 현저히 낮다. @

 
장점 : 회전형 LCD를 채택했다. 수동 초점 및 줌링을 지원한다. 흔들림 방지 기술을 내장했다. 카메라 제어가 쉽다.
단점 : EVF 성능이 떨어진다. 저조도시 AF 성능이 떨어진다. RAW 촬영 간격이 길다.
가격 : 90만원 (판매 가격)
문의 : 코니카미놀타(www.konica.co.kr)
 

이미지센서 :

2/3인치 CCD

유효화소수 :

800만 유효화소

최대해상도 :

3264x2448

기록매체 :

CF(컴팩트플래시)

줌 :

광학 : 7X, 디지털 : 4X

35mm화각 :

28~200mm

조리개 :

F2.8~F11

셔터스피드 :

30~1/32000sec

최소초점거리 :

일반 : 50cm, 접사 : 21cm

지원감도 :

ISO 50~800

플래시 :

내장

동영상 :

지원

LCD/뷰파인더 :

1.8인치 TFT 컬러 LCD

무게 :

505g

배터리 :

리튬이온

 


비싼만큼 무척이나 만족감을 주는 녀석이다...  아직은 사진의 초보를 못 벗어나고 있지만, 앞으로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때까지는 열심히 셔터를 눌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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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하다]

[07]My_Life 2007. 4. 19. 02:35

허접 기타 강좌를 한 번 해보려고 동영상을 편집하는데 이제 하나 찍었는데 역시 동영상 편집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나...
컴은 너무 느려서 버벅거리고,...
오랫만에 하는 동영상 편집은 거의 바닥을 헤메는구나...
요즘은 모든것이 복잡하고, 꼬이기만 하는구나...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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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네...

[07]My_Life 2007. 4. 17. 13:05

 호스팅업체에서 설치하면 문제 없이 설치 되는데 꼭, 내가 하면 설치가 4단계에서 막히네...

아 시간은 없고...

정말 빨리 해야 하는데 이틀째 전화통 붙들고, x-y.net사람들과 씨름중이다...

4단계 에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빤한 에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서, 직장에서는 설치가 안되는데 전화한통이면 업체쪽에서 그냥 설치가 되고, 모든 모듈이 깔려 있고, 이상이 있을리가 없다고만 한다...

 성격이 안좋은지라 업체에서 설치해주면 지우고, 다시 설치해보면 어김없이 저 error가 떠오른다...

 성격 무지 나빠지는 중...

 또 업체에 전화에서 설치하고, 지워서 다시 설치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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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숫자들

[07]My_Life 2007. 4. 12. 05:47
1004(천사-애인)

10002(많이)

1010235(열렬히 사모)

1010235012(열렬히 사모 영원히)

1052(LOVE)

12535(이리 오세요)

21004(천사에게)

2514(이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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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많은 시험지들이여...

[07]My_Life 2007. 4. 11. 01: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왠수같은 나의 시험지들이여...

 참 여태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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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오늘 tistory가 시작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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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저일들을 무사히 모두 마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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