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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이름은 블로거가 아닌 듯 하다...
불쑥불쑥 내 블로그를 손님처럼 찾아드니...
불로거가 맞겠다...
정말로 오랫만에, 정말로 오랫만에 짬을 내본다...
직장이 옮겨지기도 전에 두 회사 일을 다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지난 두 달여는 컴퓨터 켜서 작업하기 바빳고 내 블로그지만, 거의 짐짝에 불과할 정도로 쳐다보지도 못했다...
새로운 직장의 스트레스가 더 하긴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이나마 더 할 수 있는 부분이 메리트다...
그리고 더욱좋은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더욱 좋다...
올만에 작업한거 올려 본다...
역시 내가 하는 것은 다 허접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써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내겐 큰 은인들이다...
그 분들 께도 감샤...!
최근 두달 동안 만들어낸 작업물이 많긴 하지만 그냥 생략...
오늘 만든 따끈한 홍보물 하나 올려 본다...
향수를 불러일이키는 광고 한 편 (59) |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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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자동차...?! (35) | 2008.06.11 |
귀여운 고양이~! >_< (32) | 2007.09.27 |
나도 이런 전화기 쓰고 싶어요~! (16) | 2007.09.17 |
루즈 체인지 2nd Edition (27) | 2007.09.13 |
블코 순위 상승
ebuzz 순위 ; 아직도 안빠졌네...
올인원...윙박스...! (11)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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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플렉스에도 구글이... (7) | 2007.11.08 |
블로거팁닷컴에 우리집이 소개되었답니다... (33) | 2007.10.08 |
끝없는 즐거움, 블로깅 (13) | 2007.09.22 |
블로그팁닷컴에 가면... (40) | 2007.09.17 |
블로그는 불편해 >_<;
라는 생각이 블로깅을 주저하게 만들곤 했었다...
여기저기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개인 홈페이지도 운영하면서 블로그는 더욱 나와 멀어지게 되었다...
관리의 어려움도 어려움이지만, 직장을 다니고 부터는 게으름에 관리하던 홈페이지가 하나씩 문을 닫기에 이르렀고...
나의 인터넷 사용은 메일과 서핑이 다였다...그러던 어느 날 ...
tistory라는 희대의 블로그가 꽁짜라는 소문을 듣고, 초대장을 신청하고 기다리기에 이르른다...
뭔가 특성이 있어야지...그렇다...!
기타를 가르치자니 실력이 된장이고...결국 고민끝에 제일 욕먹지 않을 것으로 선택하게 된것이 기타 강좌가 되버렸다...
나도 힘이없고, 약하지만, 남들을 도우면서 살고 싶은 꿈...블로그는 나에게 그 꿈에 조금이나마 근접하게 살아갈 수있도록 도와주고있다...
스팟 플렉스에도 구글이... (7) | 200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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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팁닷컴에 우리집이 소개되었답니다... (33) | 2007.10.08 |
블로그팁닷컴에 가면... (40) | 2007.09.17 |
음모론... (13) | 2007.09.14 |
미친게야...\( =_=; )/ (70) | 200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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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1.66 (4) |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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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길이... (34) | 2007.07.19 |
다섯번째 블판 등록 (16) | 2007.07.10 |
블로그 라이프 (1) | 2007.07.07 |
온라인 상권의 미래 - 블로그의 잠재력(?) (8) | 2007.07.02 |
또다...! (18) | 200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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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블판 등록 (16) | 2007.07.10 |
온라인 상권의 미래 - 블로그의 잠재력(?) (8) | 2007.07.02 |
About Google.com (27) | 2007.06.30 |
블판 랭킹 상승??? (15) | 2007.06.29 |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공급자들과 소비자들은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들을 향해
"당신들은 마음이나 감성이 없나요?
당신네 회사는 이성만 있고 기계에서 이익만을 추구하나요?"
라고 질문하는 상황이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미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기업들의 것이다.
바로 드림 소사이어티의 기업들이다.- 롤프 옌센 (Dream Society에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cause-related marketing이라는 보고서에서
'기업이 선한 일을 할수록 그 결과로
판매와 수익이 늘어난다'고 주장합니다.
수익이 5만달러 이상인 미국 가정 중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목적에 어떤 기업이 관련되어 있을 때
그 이유만으로 그 기업의 상표를 선택하는 비율이
82%에 이른다”고 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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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나, 다음 등의 광고 프로그램이 도입 된 후로는 계속해서 이슈화 되고 있는 것이 광고 수익만 추구하는 블로그는 사라져야 한다 라는 내용이 아닐까요...? 저도 인기글이나,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글 보다는 제가 원하는 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블로그가, 블로거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 한동안 삼성에서 엄청난 투자를 해가면서 기업이미지를 변화시킨것 처럼, 광고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는 블로그들의 이미지도 좀 멋지게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을 만한 시점인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글하나 걸어놓습니다...
Creorix님의 글 입니다...
애드센스 최적화, 주객전도일 뿐이다.
관련 글도 많이 걸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 (13) |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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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하려는 마음을 쫓아내기 위해... (14) | 2007.07.12 |
즐거움과 보수의 상관관계 (11) |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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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기 전, 되고 난 후 (5) | 2007.07.02 |
네이버 1099만 명, 다음 877만 명, 네이트 844만 명, 야후 코리아 328만 명, 엠파스 173만 명, 과연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포털사이트의 하루 방문객 수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이 숫자를 보면 온라인 공간의 엄청난 시장성을 알 수 있다. 한국 최고의 상권이라고 하는 명동의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온라인 상권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는 또한 온라인 공간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있어 최고의 기회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2000년 이전까지(더 구체적으로는 인터넷이 발달하기 이전까지) 기업이나 개인은 서울과 지방 대도시의 상권을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에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엠파스의 움직임과 변화를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그럼 과연 기업과 개인에게 이렇게 매력적이며 새로운 기회의 장인 온라인 시장은 어떻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인터넷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검색엔진” 때문에 가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에 지금부터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의 매력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 광고시장으로써의 매력 – 검색광고의 매력
2004년 국내 전체온라인 광고 매체비용은 약 3,000억원 정도이며, 그 중 온라인 전체 매출의 50%인 1,600억원이 검색 광고 시장에서 발생했다. 검색 광고가 2003년에 클릭 당 과금 형태로 CPC(Cost Per Click)시장에 소개된 지 2년 만에 배너 광고의 매체 비용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토록 놀라운 성장세는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지속되고 있고 연간 50%이상의 매체 비용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광고는 온라인 광고의 성장에도 매우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검색광고로 올린 안정적인 수익은 포털들이 검색엔진에서 수익을 낼 수 있게 해 온라인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검색광고의 매출 효과가 포털들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면서 핵심 콘텐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 포털에 유입되는 트래픽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배너나 이미지 광고를 활성화시키면서 추가 광고 수입의 창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300%이상 성장해온 온라인 광고 시장의 가장 근본이 되는 키워드는 검색광고다. 특히, 이러한 검색광고가 더욱더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의 중요성 때문일 것이다. 만약 기업이 검색엔진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은 자사의 오프라인 광고에 검색창 아이콘을 노출시키며 자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검색창에서 ‘브랜드 명’을 쳐보세요.”라는 문구로 자사의 웹사이트에 쉽게 들어올 수 있게 해 복잡한 URL을 암기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 것만으로도 온라인 매출이 상승하는 것은 이미 입증되었다. 또한 온라인 광고의 장점은 광고주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대기업과의 경쟁을 엄두도 내지 못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만 제공된다면 검색엔진과 검색광고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
2. 24시간 영업 매장과 CRM 도구로써의 매력
온라인은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이것은 오프라인 시장과 비교도 안될 만큼 강력한 경쟁우위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앞에만 앉을 수있다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기업 또한 실시간으로 고객들을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접점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오프라인 상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비싼 임대료를 지불한 상가를 최대한 많이 가동시킬 수 있을까?이다. 그러나 온라인은 이러한 고민들을 완전히 해소해 준다. 24시간 돌아가는 영업매장이라는 것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매력적인 요소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24시간 고객들을 접함으로써 CRM을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는 365일 24시간 풀 타임으로 소비자를 관리한다. 그리고 검색엔진의 조회 수와 매출정보는 브랜드 인지도, 제품 소개, 소비자의 관계관리, 수요 측정, 소비자 조사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은 마케터에게 제공된다.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노출시키고 수요를 수용해 실제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검색엔진은 매우 효과적이다. 검색엔진은 온라인 구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구매를 위한 정보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은 자사의 영업 매장이 문을 닫은 시간에도 항상 불을 밝히고 소비자들에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제품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소비자와 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 자사의 웹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큼 효과적은 영업 방식은 없을 것이다. 온라인 마케터들은 웹 사이트를 통해 전화 문의를 유도하고, 마케팅 대상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정보 매체가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사의 영업 모델에 검색엔진의 정보가 차지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검색어는 소비자가 찾고 있는 욕구”라는 명심해야 한다. 검색엔진에서 제공되는 키워드는 조회 수, 발생 매출액과 상품별 판매 건수를 분석해 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면 대기업과의 검색 마케팅 경쟁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시장 정보를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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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각각의 개인들이 찾는 정보가 있고 그와 관련된 광고가 적절하게 배치된다면, 블로그로, 몇억씩을 버는 외국의 경우와 같은 사례들이 계속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고수익이 많지 않은 것으로(제가 아는 한은) 생각되는데 잠재 시장이 우리나라 인터넷 인구전부라고 생각할 때, 억대 블로그도 머지 않아 탄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로거 여러분, 특별히 광고를 탑제하신 , 힘내서 블로깅하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프로 블로거 들도 이 땅에 많아지길 바랍니다...
다섯번째 블판 등록 (16) | 200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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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라이프 (1) | 2007.07.07 |
About Google.com (27) | 2007.06.30 |
블판 랭킹 상승??? (15) | 2007.06.29 |
네번째 블판 등록... (2) | 2007.06.19 |
블판순위... 12위다...!!
온라인 상권의 미래 - 블로그의 잠재력(?) (8) | 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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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Google.com (27) | 2007.06.30 |
네번째 블판 등록... (2) | 2007.06.19 |
게으름의 발찍함... (8) | 2007.06.18 |
양해를 구합니다... (27) | 2007.05.29 |
고달호씨를 밀착취재 한 동영상 같습니다...
연주도 보실 수 있구요...
한 일본여인네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그의 연주도, 혹 일본어 알아들으신다면 인터뷰내용도 감상하세요...
혹 무신말인지 알아들으시는 분들은 댓글에 해석좀 부탁드림더...
오늘 놋북을 수리해와서 2~3일내에 강좌를 재개할 수 있을것 같은데 무려 수리비로 15만을 썼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여...
Andy Mckee (9) | 200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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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ruz - Bohemian Rhapsody (LIVE) (28) | 2007.06.07 |
walking on water (15) | 2007.05.18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8) | 2007.05.12 |
Tommy Emmanuel - Papa George (18) | 2007.05.11 |
잊고 살다보면... (13)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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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국에 돌아올때... (8) | 2007.08.09 |
[Family리빙] 발 60여 곳 꾹꾹 … 부부 피로 훌훌 (4) | 2007.05.27 |
coex aquarium의 추억... (29) | 2007.05.24 |
igoogle그 새로움의 기지개 (8) | 2007.05.01 |
채식주의에 관한 짧은 소견 (8) | 200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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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입사원의 사직서 - 펌 (13) | 2007.06.01 |
Starcraft의 귀환??? (21) | 2007.05.28 |
술 잘드십니까...? (4) | 2007.05.27 |
大~韓民國 (6) | 2007.05.22 |
네번째 블판 등록... (2) |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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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발찍함... (8) | 2007.06.18 |
세번째 블판 등록 (9) | 2007.05.26 |
블로그 발견지수~!! (22) | 2007.05.25 |
블판에 2번째... (16) | 2007.05.25 |
블판에 내 글이 떳다...!
세번째 블판 등록 (9) | 200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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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발견지수~!! (22) | 2007.05.25 |
왜 영어지...? (26) | 2007.05.18 |
리더를 위한 편의시설 (11) | 2007.05.17 |
또, 또, 또...! (4) | 2007.05.11 |
블로그 가치 상승~!
병원에서 사느라고, 포스팅 못했던 것을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에 대량으로 하고, 심심해서 다시 체크 했더니만, 또 올라갔네요...
spotplex와 google page rank는 여전히 바닥을 헤메고 있는데...
아무튼 기분 좋은 점심이네요...
왜 영어지...? (26) | 200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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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편의시설 (11) | 2007.05.17 |
블로그 가치 상승... (35) | 2007.05.08 |
돈독이 올랐나부다... (14) | 2007.05.02 |
태터 데스크 응모~! (5) | 2007.04.29 |
블로그 가치가 아직도 0인것이 좀 찜찜해서 테크노라티에 직접가서 다시 해보니 쫌 나오는 겁니다...
자동갱신이 안돼나...?
쏘스를 바꿔서 코딩하니 바뀌어서 나오네요...
혹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아직도 0$이신 분 계시면 다시 테스트 해보고, 쏘스 다시 붙여넣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바뀐 블로그 가치 랍니다...
와우 많이 늘었죠...?
돈독이 올랐나부다... (14) | 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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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데스크 응모~! (5) | 2007.04.29 |
방문자 관리 (8) | 2007.04.27 |
How much worth is my blog...?` (3) | 2007.04.23 |
방문자수 늘리기 (12) | 2007.04.18 |
사이드메뉴 오른쪽 하단에 뭔지도 모르고 일단 달았는데...
가치가 0.00$네...
혹시 가치 상승법을 아시면 댓글 달아주시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0이뭐야...
ㅋㅋㅋ...
또, 커리어 블로그에 등록한 후에는 방문자가 겁나 늘고 있네요...
가파른 상승곡선에 잠시 떨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15) | 200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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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관리 (8) | 2007.04.27 |
방문자수 늘리기 (12) | 2007.04.18 |
[Ad-sense]메타 블로그를 이용하세요 (44) | 2007.04.12 |
드디어 tistory에 들어왔습니다... (51) | 200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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