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제목처럼 플라맹고라는데 너무 듣는 동안 신이나고 흥겨운 음악이네요...
신나는 연주도,
슬픈 연주도 감정을 공유할 수 없다면 좋은 연주가 아니겠죠...
연주를 들으면서 어께가 나도 모르게 움직이게 할 만한 연주
저도 곧 하고 싶습니다...
동영상 강좌로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죠...?
많이 연습하셔서 허접을 면하시기 바랍니다...
|
'[G3]Pl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ve Kaufman - Wildwood Flower (32) | 2007.10.08 |
---|---|
Ruby's eyes (31) | 2007.10.01 |
Greensleeves on fingerstyle acoustic guitar (16) | 2007.09.23 |
감사해(give thanks to God) (26) | 2007.09.22 |
거룩하신 하나님(Give thanks) (42) | 2007.09.1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