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부럽습니다...
12년 이상 쳐온 저보다도 훨씬 낫네요...
아직은 손도 작고,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많은 연습과 반복된 기본기가 소리에 배어 나옵니다...
아버지가 뭐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구요...
예전에 중딩때부터 미사리 카페촌에서 클래식 연주하던 친구녀석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쳤었드랬는데...
지금은 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전 중2 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변함 없는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가 깊죠...
으미 부러분거...
12년 이상 쳐온 저보다도 훨씬 낫네요...
아직은 손도 작고,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많은 연습과 반복된 기본기가 소리에 배어 나옵니다...
아버지가 뭐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구요...
예전에 중딩때부터 미사리 카페촌에서 클래식 연주하던 친구녀석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쳤었드랬는데...
지금은 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전 중2 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변함 없는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가 깊죠...
으미 부러분거...
'[G3]Pl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heal, Micheal, Micheal (9) | 2007.05.10 |
---|---|
Tommy Emmanuel, Son of a Gun (14) | 2007.05.07 |
Justin King (5) | 2007.05.01 |
When I'm 64 okayan original arrangement (17) | 2007.04.28 |
캐논 연주 (7) | 2007.04.1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