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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퍼팅라인을 읽고 있는 홍진주 양이래요...
나는 요즘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을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이는 골프에서 퍼트를 할 때
홀컵을 지나칠 정도로 과감하게 치지 않으면
공은 절대로 홀컵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회사 경영도 다르지 않다.
리스크를 무릅쓰고 도전해도 실패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아예 없다.
- 김신배 SK 텔레콤 사장
네버 업(never up), 네버 인(never in)은
골퍼 중 90%가 짧게 퍼팅하는 경향에서 비롯된
골프 명언이라고 합니다.
실패가 두려워 과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도전이 없으면 성공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입니다.
세상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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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대한 두려움을 성공을 위한 입에 쓴 약정도로 생각하도록 마음의 프로그램을 바꿔보세요...
처음엔 어렵지만, 쌓인 실패와 경험은 필요할때, 빛을 발하는 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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