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01]My_Way 2007. 5. 11. 11:11


지도자는 불리하다고 여겨진 문제점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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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이신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을 배웠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 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출처 : 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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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