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는 다른 찬양으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신나는 찬양이구요...
전곡 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역쉬...
손이 고생을 많이 할 찬양입니다...
게다가 샘플로 올려놓은 곡은 나중에나 배울 셔플이란 녀석으로 반주를 했네요...
아무튼 신나는 찬양 먼저 들어보시고,

악보도 보시구요...
우리 연주에선 전주, 간주, 후주 그런 것들은 무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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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악보에 보시면 지난 번 보다 두개의 코드가 추가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Bm코드는 이제 기타를 잡은지 얼마 되지 않는 우리에겐 (정신)건강상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대리코드로 D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펜으로 모니터에 보이시는 Bm위에 D라고 고쳐 써 놓으세요...
그리고, Em은 오늘 외우셔야 합니다...
원활한 연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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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코드

 아주 경제적인 코드입니다... 손가락 두개로 자연스럽게...

많이 잡아보시고, 다음 강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내영혼이'라는 찬양으로 배우셨던 연습방법들을 활용해서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습, 연습, 연습 만이 살길입니다...

코드 전환 연습은
G - Em - C - D의 순환 구조로 연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강좌에서 동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평안하시고,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