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불러일이키는 광고 한 편

[06]My_Store 2008. 6. 18. 17:03

Micheal Jordan 좋아하시죠...?
30대 이상 농구를 좋아했던 남성이라면 누구나 동경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
그가 출연했던 게토레이 광고입니다...
멋진 플레이 장면도 함께 있고, 두사람의 1:1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리나라의 포카리 뉴스(?! -_-;)와는 조금 격이 틀린 듯합니다...
광고기획도 중요해...!
즐감하시공...!









예전(?)의 조던과 현재(?)의 조던이 맞대결을 펼치는 재미있는 광고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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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온라인 상권의 미래 - 블로그의 잠재력(?)

[05]My_Blog 2007. 7. 2. 21:01

네이버 1099만 명, 다음 877만 명, 네이트 844만 명, 야후 코리아 328만 명, 엠파스 173만 명, 과연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포털사이트의 하루 방문객 수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이 숫자를 보면 온라인 공간의 엄청난 시장성을 알 수 있다. 한국 최고의 상권이라고 하는 명동의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온라인 상권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는 또한 온라인 공간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있어 최고의 기회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2000년 이전까지(더 구체적으로는 인터넷이 발달하기 이전까지) 기업이나 개인은 서울과 지방 대도시의 상권을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에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엠파스의 움직임과 변화를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그럼 과연 기업과 개인에게 이렇게 매력적이며 새로운 기회의 장인 온라인 시장은 어떻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인터넷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검색엔진” 때문에 가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에 지금부터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의 매력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 광고시장으로써의 매력 – 검색광고의 매력

2004년 국내 전체온라인 광고 매체비용은 약 3,000억원 정도이며, 그 중 온라인 전체 매출의 50%인 1,600억원이 검색 광고 시장에서 발생했다. 검색 광고가 2003년에 클릭 당 과금 형태로 CPC(Cost Per Click)시장에 소개된 지 2년 만에 배너 광고의 매체 비용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토록 놀라운 성장세는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지속되고 있고 연간 50%이상의 매체 비용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광고는 온라인 광고의 성장에도 매우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검색광고로 올린 안정적인 수익은 포털들이 검색엔진에서 수익을 낼 수 있게 해 온라인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검색광고의 매출 효과가 포털들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면서 핵심 콘텐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 포털에 유입되는 트래픽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배너나 이미지 광고를 활성화시키면서 추가 광고 수입의 창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300%이상 성장해온 온라인 광고 시장의 가장 근본이 되는 키워드는 검색광고다. 특히, 이러한 검색광고가 더욱더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의 중요성 때문일 것이다. 만약 기업이 검색엔진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은 자사의 오프라인 광고에 검색창 아이콘을 노출시키며 자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검색창에서 ‘브랜드 명’을 쳐보세요.”라는 문구로 자사의 웹사이트에 쉽게 들어올 수 있게 해 복잡한 URL을 암기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 것만으로도 온라인 매출이 상승하는 것은 이미 입증되었다. 또한 온라인 광고의 장점은 광고주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대기업과의 경쟁을 엄두도 내지 못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만 제공된다면 검색엔진과 검색광고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

2. 24시간 영업 매장과 CRM 도구로써의 매력

온라인은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이것은 오프라인 시장과 비교도 안될 만큼 강력한 경쟁우위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앞에만 앉을 수있다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기업 또한 실시간으로 고객들을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접점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오프라인 상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비싼 임대료를 지불한 상가를 최대한 많이 가동시킬 수 있을까?이다. 그러나 온라인은 이러한 고민들을 완전히 해소해 준다. 24시간 돌아가는 영업매장이라는 것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매력적인 요소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24시간 고객들을 접함으로써 CRM을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는 365일 24시간 풀 타임으로 소비자를 관리한다. 그리고 검색엔진의 조회 수와 매출정보는 브랜드 인지도, 제품 소개, 소비자의 관계관리, 수요 측정, 소비자 조사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은 마케터에게 제공된다.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노출시키고 수요를 수용해 실제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검색엔진은 매우 효과적이다. 검색엔진은 온라인 구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구매를 위한 정보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은 자사의 영업 매장이 문을 닫은 시간에도 항상 불을 밝히고 소비자들에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제품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소비자와 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 자사의 웹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큼 효과적은 영업 방식은 없을 것이다. 온라인 마케터들은 웹 사이트를 통해 전화 문의를 유도하고, 마케팅 대상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정보 매체가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사의 영업 모델에 검색엔진의 정보가 차지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검색어는 소비자가 찾고 있는 욕구”라는 명심해야 한다. 검색엔진에서 제공되는 키워드는 조회 수, 발생 매출액과 상품별 판매 건수를 분석해 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면 대기업과의 검색 마케팅 경쟁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시장 정보를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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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각각의 개인들이 찾는 정보가 있고 그와 관련된 광고가 적절하게 배치된다면, 블로그로, 몇억씩을 버는 외국의 경우와 같은 사례들이 계속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고수익이 많지 않은 것으로(제가 아는 한은) 생각되는데 잠재 시장이 우리나라 인터넷 인구전부라고 생각할 때, 억대 블로그도 머지 않아 탄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로거 여러분, 특별히 광고를 탑제하신 , 힘내서 블로깅하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프로 블로거 들도 이 땅에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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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첫 판매에서 더 좋은 수익 내기...!

[01]My_Way 2007. 6. 12. 12:45

모든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되도록 많이 판매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의 판매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가 낮거나 처음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의 경우는 처음에는 고객의 관심을 위해 수익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것이며, 다음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독점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첫 판매부터 최대한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모든 기업은 위 두 가지 모두를 원할 것이다. 이에 어떤 기업이든 작은 아이디어로 첫 판매에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법과 이윤이 두 배가 되도록 고객이 여러 번 돈을 토해내게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기업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될까? 지금부터 단계별로 이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1 단계 : 먼저 주문양식(웹 페이지나 종이)을 만들어서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 혜택이 무엇인지 밝힌다. 물론 이 때 제품이 제공하는 핵심 혜택에 대한 내용은 쉽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세일즈 광고물을 통해서 잠재적 고객들이 어떻게 자사의 제품까지 오게 되었는지 단서를 찾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 이전에 먼저 고객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제공하는 제품에 대해 두 세가지 핵심 혜택을 생각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구매자들이 스스로를 위해서 제품을 사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의 사업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사는지, 시간을 절약하려고 사는지 등 그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한다. 더불어 핵심 혜택과 관련된 또 다른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한 그 혜택들이 모여서 더 큰 혜택을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해야 한다.


2 단계 : 1단계 과정을 통해서 답을 찾아냈으면 첫 번째 잔의 혜택에 관련된 또 다른 상품이 있는지 찾아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골프채를 판매할 경우 ‘골프 연습 비디오’를 생각할 수도 있으며,(이 제품은 골프 실력을 높이고 싶은 골프광을 위해 제공하는 혜택이다.) 경영서적을 판매할 경우 첫 번째 잔의 혜택을 보충해 주는 두 번째 수단으로 ‘컨설팅’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휴가 상품을 판매할 경우 ‘여행자 보험’을 두 번째 수단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두 번째 수단은 이미 제공하고 있거나 머지 않아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제공해야 한다.)


3 단계 : 두 번째 제품의 값을 정한 후 소매가나 소비자가로 판매한다고 할 때 들어가는 취득 비용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한다. 이미 고객을 취득했으니 없어도 상관없다. 광고비 역시도 내 버려야 하며, 제휴에 드는 비용도 마찬가지로 필요 없다. 자본금을 내리지 못하게 막던 모든 가격장벽(그리고 적은 이윤차액)을 없애야 한다. 최소한 원가의 3분의 1만큼 낮은 가격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두 번째 잔과 첫 번째 잔을 동시에 내미는 방법이다. 주문서에서 고객을 끌거나 광고를 하려고 돈을 쓸 필요가 없다. 판매 중개료도 안 든다. 그런 비용들은 첫 번째 판매(첫 번째 잔)의 가격에 녹아 있다. 두 번째 판매(두 번째 잔이나 상향판매)는 그런 비용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따라서 할인가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목표는 두 번째 잔을 첫 번째 잔과 같이 구입하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다음 단계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 살펴보자.


4 단계 : 제품을 선정한 후 만들어 둔 주문 양식에 기사 형식의 광고를 넣어 두 번째 제품을 제안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시선을 잘 끄느냐이다. 그 광고의 헤드라인에는 할인된 가격과 다른 곳에서는 이 가격에 살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여야 한다. 다음 단계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겠다.


5 단계 : 예를 들어 광고에 “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려면 체크 박스에 표시하세요.” 같은 문구나 구매자의 행동이 일어나게끔 유도하는 문구를 넣는 것이다. 제안의 세부 내용을 포함시키되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인지 요약해서 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것은 짤막한 광고라는 점이다. 장황한 세일즈 레터를 쓰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들은 고객들이 체크 박스에 표시하고 주문서를 작성해서 우편으로 발송 하게 하거나 또는 인터넷상에서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게 할 것이다. 더불어 광고의 위치도 매우 중요한데, 좋은 위치로 ‘지불방법’ 칸 바로 오른쪽 아래를 들 수 있다. 구매자가 주문 페이지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할 때 이 제안을 보고 결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구매자가 상향판매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간단히 체크 박스만 클릭하도록 하면서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구매자 측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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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판에 2번째...

[05]My_Blog 2007. 5. 25. 13:18
블로깅을 시작한지 이제 두달 째, 세달째를 향해 가고 있는 이시점에서 두번째 블판에 소개가 되었다 얼마나 좋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판에 내 글이 떳다...!


물론 너무 많이 올라가서 이제는 신경도 안쓰시는 블로거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또다른 기쁨이랍니다...
 아래쪽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영어 광고와 함께...
ㅋ...
오늘도 열심히 블로깅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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