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을 바라보는 태도는...?

[01]My_Way 2007. 11. 12. 20:56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도 에너지와 열정을 따라갈 수는 없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 자크 A 내서 포드자동차 회장  
 
 
 일에 대한 명언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일을 즐겁게 하는 자는 세상이 천국이요.
일을 의무로 생각하는 자는 세상이 지옥이다”고 말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는
필리핀 속담도 재미있습니다.

헨리 포드는 “일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없다.
게으름은 비뚤어진 마음을 갖게 만든다.
긍정적인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고는 병균과도 같다”고 말했고,
탈무드에는“모든 노동은 인간을 고결하게 한다.
어린이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를 미래의 약탈자로 만들 것이다”고 나와 있습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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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탈무드의 말이 아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너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만 하는 도둑놈적 발상이 있는데 노동의 즐거움을 위해 또, 지난 번 포스팅했던 글에서와 같이 지금 하는일을 불만족스럽게 여기지말로, 지금 하는일에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라는 말씀을 다시한 번 올리고 싶네요...

 

posted by 수아리

주인의식이 생기면 기적이 일어난다.

[01]My_Way 2007. 11. 12. 14:22

가능한 말단에 있는 사람들까지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의 발전 속도도 더 빨라지고
맡은 일에 열의를 갖고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 MIT 더글러스 맥그리거 교수  
 
 
주인의식이 생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상식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주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의사결정 권한도 주지 않고
주인의식이 없다고 탓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써 직원들의 주인의식은 커집니다.
머리를 맞대고 결정을 함께 내려 목표를 공유한 직원들은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길 뿐 아니라
회사의 미래도 중시하게 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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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깅에서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자주 설문과 feed back을 시도해 블로그 방문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마치 내가 주인 공인 블로그인것 처럼 느끼게 한다면 블로거들의 행복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규모가 큰 경우 의사 결정참여자가 많으면 결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마련이지만, 탄력적으로 전체 의견, 소수의견을 섞어서 진행 혹은 경영한다면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늘 참여율 부족으로 고민하는데 결정권을 줌으로서 주인의식을 갖도록 도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적용해 보세요...
화이팅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