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

[01]My_Way 2007. 11. 2. 19:57

1,500명 대상으로 부를 축적하는 법에 대해 연구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돈 버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조사 대상의 83%를 차지했다.
나머지 17%는 돈은 나중이고
하고 싶은 일을 최우선으로 하여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20년 후 1500명 중 101명이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중 1명을 제외한 100명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 중에서 나왔다.

- 미국, 스롤리 블로트닉 연구소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활력이 넘쳐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은 능률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놀라운 결과입니다.

공자도 이미 오래전에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고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돈 보다 좋아 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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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들만 하면서 살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하는일을 좋아하려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팽게치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한다면 가족이 여러분을 팽게칠찌도 모르니 그런 모험은 삼가하시고, 지금 자신의 일을 최고의 일로, 자랑스럽게 즐겁게 행복하게 완수하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일을 쉽게 해낸 사람보다
하기 싫은 일을 어렵게 해낸 사람의 명성이 더 위대하답니다...
화이팅...!

posted by 수아리

경청은 잊혀져 가는 예술이다.

[01]My_Way 2007. 11. 2. 19:53

대중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은
그들에게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얘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가 않은 법이다.

- 신문 칼럼리스트, 도로시 딕스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서 인용)  
 
 2천년 전 로마 정치가 키케로는
“침묵은 예술이다. 웅변도 예술이다.
그러나 경청은 잊혀져가는 예술이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라고
경청의 중요성과 실천의 어려움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들음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지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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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화중에 혼자 떠드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럼 머지않아 대화가 단절되버리고, 서로 마음이 상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담은 다른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임을 생각할 때, 경청은 정말 예술의 범주에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이야기나, 아내의 이야기, 부하직원, 혹은 상사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피곤해... No...!
나중에... No...!
나바빠... No...!

지금 경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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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집중력의 힘...!

[01]My_Way 2007. 11. 2. 13:36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을 한가지 방향으로만 사용하고
한가지 목표에만 집중한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매달리는
단 한가지 목표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제대로 집중하면 6시간 걸릴 일을 30분 만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30분이면 끝낼 일을 6시간해도 끝내지 못합니다.(아인슈타인)
집중해서 몰입할 때와 마지못해 일할 때의 생산성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큽니다.
시간과 공간을 잊어버리는 무아지경,
즉 몰입(Flow)상태에서 일하는 것이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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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잡다한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집중력 제로에 가깝습니다...
6시간과 30분의 차이는 엄청난 것인데 이런 일들이 가능해 지도록 더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성공을 향해 집중! 하십시오...!

posted by 수아리

이제 지난 시간에 배운 찬양으로 독음 연주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8beat 와 칼립소는 충분히 연습하셨는지요...

기타 북에 올려 놓은 코드 위즈를 통해 하이포지션 코드를 더 익히신 후 보시면 이 번 강좌 후반에 나오는 독음 연주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독음 연주는 특강 형식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셔도 무리는 없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도 욕심이 나신 다면 한 번쯤 도전을 해보시고, 연습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죄송한 점은 제가 연습없이 그냥 찍을 때가 많아서 대부분의 강좌가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강좌에도 실수가 엄청 많이 등장하는데 제 실력적인 부족도 있지만, 연습 부족이 심해 일어난 허접스런 강좌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은 연습을 통해 허접을 면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강좌가 늦은 점도 죄송...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