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01]My_Way 2007. 6. 22. 14:30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이다.
안 좋은 조짐만 보여도 믿음을 잃는다.
한번 붙어보겠다는 도전정신과 계속해 나갈 용기를 불태우자.
더 많은 이가 불가능에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옛말을 더 빨리 깨닫게 될 것이다.
공포를 이겨내라!
그러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C.E. 웰치 박사의 글입니다.

바야흐로 인간 중심, 지식과 정보, 상상력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시대는 결국 사람이 모든 생산성의
핵심 원천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의지에 따라 크게 의존합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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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아래의 희망을 볼수 있다면 언제나 누구나 성공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앞에 다가온 성공이나 기회를 쉽게 포기하는 것을 봅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 이구요...
은근과 끈기...
한국인의 기상을 잘 활용해 오늘도 인내로 성공에 한걸음더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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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일하고 싶은 기업의 6가지 특징

[01]My_Way 2007. 6. 22. 14:27
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이 ‘승자의 조건’이라는
신간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존건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때
여러분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 요소,
즉 최고의 팀을 뽑아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능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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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독서 클럽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것을 저는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나를 위해 나의 직장을 위해 노력하는 하루 되세요...!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