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을 믿습니다...

[01]My_Way 2007. 6. 14. 21:30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의 운을
믿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예, 나는 운을 믿습니다.
나는 운이 나쁘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이를 이겨내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합니다"

- '크런치 포인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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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뽀레옹


















 


 


나폴레옹은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한편, 희망을 갖는 것은 전략이 아니다(Hope is not a strategy)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표를 높이 설정하되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고
이를 모두의 목표로 만든 다음 힘을 합쳐 전력 질주할 때만이
탁월한 성과 창출이 가능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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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흔히 주고 받는 질문중에 너 내일 뭐할꺼니...?
라는 말에 '몰라...'가 아마 가장 대표적인 대답일것 같습니다...
무계획 망함의 지름길 입니다...
특별히
유비무환이라는 말도 있듯 늘 준비하는 자에게는 승리와 성공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합시다...!

posted by 수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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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 고객 사진...ㅋㅋㅋ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이야말로 사실은
회사의 최대의 적이다.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은 경쟁사에 뒤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날엔가는 마침내 경쟁사가 당신의 회사를 앞지르고,
고객들이 말없이 떠나가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2‘에서 
 
 
 
 
 
 
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은 불평을 하지 않고 제때에 돈을 냅니다.
성공적인 회사들은 만족스러워 하는 고객에 집착해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성장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불만족스러워하는 고객,
혹은 덜 만족스러운 고객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해결책을 발견하기만 하면 즉시 지갑을 열게 됩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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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수고객을 많이 단골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여기던  예전의 모습보다 좀더 적극적인 마인드에 걸맞게 불평 불만이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요즘 계속 포스팅되는 실패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오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성공을 향해 나가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posted by 수아리

우리네 국민성을 한 문장으로...

[04]My_Opinion 2007. 6. 14. 13:28
  웹 서핑을 하다가 한 기사에서 아주 눈물나게 정확한 한국 국민성을 표현한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그 문장은 아래와 같으니...

 막말의 경향도 없지 않으나 요즘의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가 완전히 공식처럼, 저 문장과 일치함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저런 문장, 표현이 사라질수 있도록, 좀더 점잖고, 멋진 국민성을 보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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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Andy Mckee

[G3]Plays 2007. 6. 14. 12:09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한 명을 소개합니다...
동영상에 이름과 곡명이 나오네요...
제가 아는 분이 아니어서 뭐라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좋은 연주자 이신것 만큼은 확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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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샬롬...
평안하시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세요...

오늘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마지막 시간입니다...
늘 마지막시간은 독음 연주 시간입니다...

프렛보드 워리어로 꾸준하게 지판을 외우고 계시죠...?
오늘은 5번 프렛까지 전진을 하겠습니다...
독음 연습은
123번 프렛으로 한 번,
2345프렛으로 한 번 연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허접답게 2345번 프렛 연주시 실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연습으로 허접함을 훌쩍 뛰어 넘으시기 바랍니다...

실은 저도 강좌를 시작하면서 안하던 짓(?)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저도 실력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강좌를 봐주시는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의 허접함을 간단히 뛰어 넘으셔서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강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저희 집이 방음이 잘 되는 관계로 사운드 홀 앞에 CD한장 붙여 놓고 연주중입니다...
방음도 허접하죠...
ㅋㅋㅋ...

또, 제가 낙서하는 거 좋아하는데 제 기타에도 동영상 보시면 낙서가 있는 것 보이실 겁니다...
나중에 낙서도 공개해도록 할께요...
관심없으시겠지만...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