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 온지 오래되서 그림의 출처가 어디인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원작자님께 죄송하고, 혹 나중에라도 보시는 원작자님이 그림을 내리길 원하시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배움은 다른 사람을 가르 칠때 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지체들을 돕기위해 시작한 강좌-얼마 되지도 않았지만-를 통해 이것저것 공부도 되고, 연습도 되고 저에게 더 많은 유익이 되네요...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에게 기타를 지도해줄 만한 실력에 까지 이르시길 바랍니다...

 기타의 각부의 이름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타를 치면서도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고 혹, 헛갈리게 알고 계시진 않으셨는지 그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각부 명칭

 위에 보시면 상판/옆판들의 이름을 보실 수 있는데, 기타에서는 어떠한 목재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소리가 많이(저같은 막귀에게는 해당사항 없음) 달라지게 됩니다...

 목재의 사용 부위에 따라 기타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데
보통은
20,000 ~200,000  ; 합판으로 제작된 기타입니다... 하지만 어떤 목재의 합판인지에 따라
                      비싸지기도 합니다...
200,000~700,000 ; 상판이 원목으로 제작된 기타의 가격대 입니다.  역시 나무에 따라 가격
                       대가 달라집니다...  탑솔리드 기타라고 부릅니다...
700,000~무한대  ; 전체가 원목으로 만들어진 기타이며, 올솔리드 기타라고 부릅니다...
                       소리가 예술이며, 대부분의 올솔리드 기타는 기계로 찍어(?)내지 않고 손
                       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기타를 뜯어 보지 않는 이상 속을 볼 수 없을 텐데 기타의 일반적인(마틴) 내부구조 그림을 한 번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해도

 클릭하셔서 원본을 보세요... 
조금 작어서 그림이 찌그러지네요..
그리고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입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퀴즈...
기타의 각부명칭에 사용된 기타의 바디 형태는 무엇일까요...?
(힌트1 힌트2 클릭)
posted by 수아리

스킨 바꿨습니다...!

[07]My_Life 2007. 4. 21. 21:03

스킨도 바꾸고, 광고 형식도 바꾸고...
블판도 설치하고...

어제 안좋은 일에 기분 대왕 꿀꿀하셔서...
블로그에다 삽질하고 있었습니다...

 오해를 받으니 -너무 오랫만에-  살짝 우울 하군요...
 할일이 태산같이 밀리니 -매번- 미치도록 우울하군요....

그래도 난 주님의 자녀...
열심히 해서 모두 해결 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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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03]My_Book 2007. 4. 21. 19:35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책을 읽지 않겠습니다.

와다 히데키 지음
일 반 인  : ★★☆
크리스챤 : ★☆
2007.03중 읽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운오리 새끼의 출근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한 책입니다...  오히려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보다 더 먼저 읽어버리고, 미운오리는 아직도 다 못읽은 상태군요...-게을러...

 지금까지 읽은 자기관리, 시간관리 서적중에 가장 형편(저자에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없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별다른 내용도 없고, 가슴에 와 닿는 내용도 없다'가 한 줄 서평

그래도 모든 책에는 유익함이 있다는 확신하에 좋은 부분을 하나 뽑자면, 시간별 할일 리스트를 뽑으라는 내용입니다...

만약 5분의 여유가 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르고 있다면,
10분의 여유가 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른다면,
15분, 20분, 30분, 1시간... ->이 책에는 이미 시간별 예시가 나와 있습니다.

 이미 계획 되어진 시간 가운데 일이 일찍 마쳐지거나, 취소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할일 들이 계획적으로 수립되어 있다면, 정말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을 보시거나 저 책을 읽으신 분들이 있다면 시간별 자신만의 work to do list를 작성해서 여가를 활용한다면 여유로운 인생을 누리 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여가 시간에 게임을 하고 있지만, 가끔 절제가 안되어 여가시간이 업무시간이나, 계획된 시간까지 잡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답니다...

 부디 원칙 중심의 삶을 사시기 바라면서(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안에서 성공으로 한 것음 더 다가가시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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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나의 카메라... Dimage A200

[07]My_Life 2007. 4. 20. 01:42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은 탁월했던 전작 디미지 A2의 기본적인 공식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다. 그러나 A2의 인상적인 전자식 뷰 파인더가 사라졌으며 딱히 두드러지는 기능 향상이 없다. 그래도 여전히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며 7배 줌 렌즈와 흔들림 방지 기술이 적용됐다. 최상급 기능의 8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주의깊게 지켜볼 만한 제품이다.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
디미지 A200이 디미지 A2와 같은 기본적으로 유사한 모양을 공유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작고, 덜 두툼해 보인다. 배터리와 미디어를 넣었을 때 450g 남짓 나가며 이는 50g 이상 가벼워진 사양이다. 여전히 검정색 플라스틱은 단단하게 느껴지고, 그립감이 매우 편안하다.

A200의 전자식 뷰 파인더(EVF)는 A2처럼 기울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접거나 회전이 가능한 LCD(A2의 LCD는 오로지 기울어지기만 한다)를 지원한다. 또 화이트 밸런스, ISO 속도 변경 절차 및 기타 3단계 조작 방식을 교체한 점도 마음에 든다.

A200은 이런 설정들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능 버튼을 탑재했다. 아쉬운 점은 A2가 두 개의 다이얼을 지원했던 반면, A200은 하나의 다이얼만 탑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뉴얼 모드 촬영 시 셔터 버튼과 조리개 값을 모두 하나의 다이얼로 조작해야만 한다.

A2와 A200은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주지만, A200(왼쪽)의 조작성과 배열은 A2(오른쪽)와 상당히 다르다.

A200이 A2와 유사한 면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통에 줌과 수동 초점을 위한 조절 링을 장착했다는 것이다. 특히, 줌 링은 버튼을 사용하는 전자식 제어보다 훨씬 유용하다.

카메라의 중요한 촬영 기능 대부분이 외부 버튼에 의해서 조작된다 점은 전문가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튼 대부분은 엄지와 검지로 조작하기 쉽도록 사진기의 오른쪽 뒤와 위쪽에 모여 있다.

A200은 수동 포커스 링(본체에 가까이 있는 것)과 수동 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수동식 줌 조절은 전형적인 전자식 제어보다 훨씬 유용하다.

메뉴 사이의 이동과 촬영 설정은 4방향 패드로 제어하게 되며, 자주 쓰이는 촬영 설정은 검지 부위의 명령 다이얼을 사용하여 바꿀 수 있다. 전체적으로 버튼 배열과 메뉴 시스템에 대해서는 불평의 여지가 거의 없다. 논리적이며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전문가급 기능
몇몇 사소한 예외를 빼면,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은 디미지 A2의 풍부한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다. A1과 A2에 사용되었던 7배 아포크로매틱 GT 줌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35mm 환산 28 ~ 200mm 초점 거리를 지원하며 최대 개방값은 f/2.8~f/3.5이다. 다소 오래된 렌즈이긴 하지만 여전히 수준급에 속하는 사양이다.

또한 A200은 코니카 미놀타 고유의 영상 흔들림 방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의 카메라들이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렌즈를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내부의 CCD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A200의 노출 제어 선택은 전통적인 네 가지 노출 방법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네 장면 모드를 탑재했으며 ISO 50에서부터 ISO 800까지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측광 방식은 멀티 측정, 중앙 측정, 스팟 측정이 있다.

그 밖에 플래시와 주변 노출에 대한 보정은 ± 2EV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실시간 이미지 히스토그램 보기, 돌출식 플래시를 탑재했다. 화이트 밸런스는 자동과 7가지의 설정이 준비되어 있고, 직접 설정은 두 개를 저장할 수 있다.

사용하는 메모리는 CF 방식이다. JPEG, RAW, RAW & JPEG 형식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저장을 할 수 있다. JPEG의 경우에는 6개의 해상도와 세 단계의 압축 방법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디미지 뷰어 소프트웨어는 RAW 파일을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윈도우와 매킨토시용으로 제공된다.

동영상 기능은 800x600의 해상도로 초당 15 프레임 또는 640x480의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리는 모노로 저장되며, 최대 촬영 시간은 15분으로 넉넉한 편이다.

A2가 그랬던 것처럼, A200의 영상 설정은 다소 당황스러운 느낌이다. 어도비 RGB 또는 sRGB 색공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컬러 모드(자연, 인물, 원색), 3 단계의 샤프닝, 11단계의 대비와 채도, 그리고 많은 종류의 컬러 필터 효과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인물 사진의 sRGB 모드는 가치가 높은 기능이다. 테스트에서 적당하고 부드러운 피부색을 탁월하게 만들어냈다. 장 노출 시에는 노이즈 감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필터 구경은 49mm로, 광각 0.8배와 망원 1.5배 등의 렌즈어댑터를 끼울 수 있다. 그 밖에 비표준형 플래시를 탑재할 수 있는 핫슈도 장점이다.


느려진 동작 속도「형만 못하네」
  A200의 800mAh 배터리는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조금 약한 편이다. 테스트 결과플래시와 혼용할 경우 500 컷 정도를 촬영할 수 있었다.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의 속도는 그리 우수하지 못하며 이는 디미지 A2에 비교할 때 아주 아쉬운 부분이이다.
테스트 결과 기동하기까지 3.5초가 걸렸으며, JPEG 포맷으로의 촬영간 지연시간은 2.1초, RAW 형식일 경우에는 4.7초가 걸렸다. 초점을 잡는 시간은 좋은 조명 아래에서 0.8초 걸렸고,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는 1.5초가 걸렸다.

이러한 사양은 동급 경쟁 제품들에 비해서 느린 것이다. 특히 무시무시한 속도를 보여줬던 A2와 비교하면 확실히 느리다. RAW & JPEG 모드의 촬영간 지연시간은 A2보다 빨랐지만(9.6초 vs 30초 이상) 여전히 유용하게 쓰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속도다.

연사 모드에서 A200은 최고 해상도로 초당 2.3 프레임 속도로 5장을 촬영할 수 있으며, 640x480의 해상도로는 초당 10프레임의 속도로 40장을 촬영할 수 있다.

연사 능력 (수치가 낮을수룩 우수 / 단위)
Raw 촬영 간격  
플래시 촬영 간격  
일반 촬영 간격  
저조도 셔터 랙  
고조도 셔터 랙  
부팅 시간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
1 
2.50
1 
0.55
0.40
2.20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
4.7
2.40
2.1
1.50
0.80
3.50
니콘 쿨픽스 8800
9.19
6.36
2.84
0.90
0.55
4.78
올림푸스 카메디아 C-8080 와이드 줌
15.05
2.98
2
1.60
0.55
5.06
소니 사이버샷 DSC-F828
12.8
1.90
1.7
0.65
0.30
1.60

고해상도 연사 성능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
단위 : 초당 프레임  
소니 사이버샷 DSC-F828
2.7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
2.3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
1.9
니콘 쿨픽스 8800
1
올림푸스 카메디아 C-8080 와이드 줌
0.8
캐논 파워샷 프로1
0.6

배터리 성능  (수치가 높을수록 우수)
단위 : 컷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
880
소니 사이버샷 DSC-F828
806
니콘 쿨픽스 8800
620
캐논 파워샷 프로1
515
코니카 미놀타 디미지 A200
500
올림푸스 카메디아 C-8080 와이드 줌
464

또한, A2가 우리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가장 좋은 EVF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200의 EVF는 평균 수준이다. 반면 1.8인치 LCD는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또한 A2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회전형 LCD도 지원한다.

카메라 자동초점 시스템의 속도와 정확성도 평균 수준이다. A2에 비해서 떨어지는 또 다른 부분이다. 특히 어두운 조명에서 평균 수준보다 떨어진다.

'와이드 에어리어 AF 모드' 이외에도, '플렉스 포커스 포인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촬영 프레임 주위로 초점을 이동시켜주는 기능이다. 그 밖에 '스폿 AF 에어리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당신이 11개의 서로 다른 초점 영역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카메라는 렌즈에 달려 있는 링을 이용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크기의 두 배까지 모니터에 화면을 확대시켜주기 때문에 초점 맞추는 것을 쉽게 해준다.

테스트 결과 A200의 흔들림 방지 기능은 제법 유용하지만 최소한의 셔터 속도는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

수준급 화질
  A200의 색수차. 동급 제품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테스트 결과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A200의 사진은 디미지 A2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었다. 사진은 좋은 편이지만, 동급 제품 대비 특별히 탁월한 수준은 아니다.
기본 설정에서, 채도가 조금 떨어지게 보였으며, 약간의 과노출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이 두 가지 특성은 모두 카메라의 영상 및 노출 제어 기능을 통해서 수정할 수 있다.

플래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았을 때 모두 적절하게 좋은 피부색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A2와 마찬가지로, A200은 여타 800만 화소 모델들에 비해 디테일이 다소 떨어졌다.

ISO 50에서는 노이즈는 찾아보기 힘들며 단지 어두운 그림자만 있다. 노이즈는 ISO 100에서 보이기 시작하며 ISO 400에서는 제법 심각하다. 동급 제품 대비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그 차이는 적당한 크기의 출력물에 약간의 입자가 보이는 수준이다.

ISO 50(왼쪽)과 ISO 100(오른쪽)로 촬영한 사진. 노이즈에 의해 디테일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A200가 채택한 렌즈는 충분히 우수하다. 광각에서 약간의 뒤틀림과 망원 상태에서 핀쿠션이 약간 나타날 뿐이다. 색수차를 비롯한 다른 오차와 화질 저하는 현저히 낮다. @

 
장점 : 회전형 LCD를 채택했다. 수동 초점 및 줌링을 지원한다. 흔들림 방지 기술을 내장했다. 카메라 제어가 쉽다.
단점 : EVF 성능이 떨어진다. 저조도시 AF 성능이 떨어진다. RAW 촬영 간격이 길다.
가격 : 90만원 (판매 가격)
문의 : 코니카미놀타(www.konica.co.kr)
 

이미지센서 :

2/3인치 CCD

유효화소수 :

800만 유효화소

최대해상도 :

3264x2448

기록매체 :

CF(컴팩트플래시)

줌 :

광학 : 7X, 디지털 : 4X

35mm화각 :

28~200mm

조리개 :

F2.8~F11

셔터스피드 :

30~1/32000sec

최소초점거리 :

일반 : 50cm, 접사 : 21cm

지원감도 :

ISO 50~800

플래시 :

내장

동영상 :

지원

LCD/뷰파인더 :

1.8인치 TFT 컬러 LCD

무게 :

505g

배터리 :

리튬이온

 


비싼만큼 무척이나 만족감을 주는 녀석이다...  아직은 사진의 초보를 못 벗어나고 있지만, 앞으로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때까지는 열심히 셔터를 눌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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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빠져보세요~!

플레이어의 놀라운 암기력도 감상하시고...

언젠가 구했었는데

다시 구해서 플레이하고 싶어집니다...

잘해서 져도 올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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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6독 완료

[03]My_Book 2007. 4. 20. 00:48
제 16 독
시 작 일  : 2006년 09월 09일
종 료 일  : 2007년 04월 20일(223일)
평 균 량  : 5.33장/day
받은말씀 : 살전 3장 2절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느      낌 : 말씀을 더 사랑하고, 부지런히 묵상하자!

 
이번으로 겨우 16독을 마쳤다...
14독을 했을때까지는 무척 빠르게 나갔는데, 15독하는데 1년 걸렸고, 16독하는데도 꽤걸렸다...

이 수습안되는 괴로움이여...

아무튼 이번에 받은 말씀은 데살로니가 후서 3장 2절의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이다...

나도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더 노력하고,
성경도 더 많이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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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조승희, 조승희...

[04]My_Opinion 2007. 4. 19. 21:23
 처음엔 중국계라고 해서, 역시 중국놈들 이라고 중국을 욕했었는데...

저녁쯤...

 한국인 조승희라는 소식이들려서 우울함을 느끼며 글을 시작해 본다...

이 번 조승희씨의 행동을 보면서 애꿎은 한국의 부모님들을 탓해보리라...
맹부삼천지교(?;맞는지 모르겠다)라는 영화가 나올정도로 한국인의 교육열기는 실로 엄청나다...
 수백만원의 고액 과외에 엄청난 학원비와 아이들의 학원 스케쥴을 생각하면 숨부터 막히는 내모습이 이상한 것일까?
 항상 아내와 이런 문제로 싸우는 것도 이제는 어색하지 않다...

 풀어서 키우고 싶은 내 의견과 공부는 꼭 시켜야 한다면서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학원을 꼭 보내야 한다는 아내의 의견...

 농담처럼 '예쁘면 다 용서된다'라는 말처럼 공부만 잘 하면 다 해결된다는 식의 훈육이 부잣집에서도, 가난한 집에서도, 대한민국 반도 어디를 가도 가득한 현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아이가 거짓말을 해도, 도둑질을 해도, 싸움을 해도, 공부라는 그늘에 가려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먼저 자신의 신변부터 걱정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혹 나도, 아이를 그렇게 양육하다 '희생자'가 될까 벌써 걱정이다...

 이미 그럴 소지가 다분한 것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아이들에 대한 판단을 성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면, 혹 실수하더라도 너그러이 봐주고있는데, 공부 못하는 아이라면 아무리 작은 실수에도 무섭게 혼을 내는 내모습을 보면서, 나도 가해자로구나 하는 무거운 마음을 느꼈다...
 
 물론 조승희씨는 8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15년을 살았기 때문에 어쩌면 위에서 말한 정도의 환경은 아닐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계기로, 성적 지상주의는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제2의 박한상, 제2의 조승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다시 초점을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 돌린다면...

얘들아, 늘 공부공부, 대학대학이라는 말에 언제 터질찌도 모르는 폭탄같은 스트레스를 껴안고 살아가는 너희들의 마음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우리 부모들은 너희들보다 더 여린마음, 더 어린 마음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너희들이 우리를 더 용서하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
 단지 우리가 먼저 겪었던 일에대해, 좀더 조리있고, 정감있는 말로 너희들을 이해시키기 보다. 윽박지르고, 공부가 세상의 다인것 처럼 몰아 붙인 것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제발...
받은 스트레스를 왕따라는 이름으로 친구들에게 쏟아놓지 말길 바라고, 밤문화를 통해 풀려는 시도말길 바라고, 그토록 싫어하면서도 하려는 어른들 흉내는 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냥 10년 20년 더 삶을 살아온 선배로서 너희들이 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영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글을 써보는데 언제나 그렇듯 용광로에 더 많이 들락거린 쇠가 단단하고, 더 다듬은 다이아몬드가 더 값어치가 나가고, 더 매맞은 칼이 단단하듯이...
 이 어려운 청소년 시절을 기쁜 마음으로 더 어렵게, 더 힘들게 자신을 단련한다면 20대, 30대 아울러 평생에 빛나는 미래를 선물로 받을 거란다...
 조리없는 글로 너희들을 더 속상하게 했다면 용서하고,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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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 [하다]

[07]My_Life 2007. 4. 19. 02:35

허접 기타 강좌를 한 번 해보려고 동영상을 편집하는데 이제 하나 찍었는데 역시 동영상 편집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나...
컴은 너무 느려서 버벅거리고,...
오랫만에 하는 동영상 편집은 거의 바닥을 헤메는구나...
요즘은 모든것이 복잡하고, 꼬이기만 하는구나...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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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방문자수 늘리기

[05]My_Blog 2007. 4. 18. 21:29

 다들 한 두번 이상의 웹 페이지를 운영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방문자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참여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은
첫째, 광고입니다...
 이곳 저곳에 다니며 자신의 페이지를 광고하는 것 이거 재미가 쏠쏠하죠...
다른 페이지에 가서 광고하는동안 성공의 한 요소인 인맥도 꽤 쌓이게 됩니다...
특별히 블로거 들이라면 다른 블로그에 가서 댓글이라도 계속 달아주시면 계속해서 방문자는 유지되고, 소위 말하는 단골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둘째, 신선입니다...
 포스팅한지 2주이상이면, 즉 2주 전에 방문했던 사람이 다시 왔을 때도, 내용이 그대로 라면 재방문 확률이 낮아지고, 재방문 기간이 무한대로 늘어날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rss feed 싸이트를 이용하면 그나마 새로운 글이 올라오자 마자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셋쌔, 특화입니다...
 여기저기서 뜯어온[카피해온] 글들로만 도배가 되어있다면, '이거 어디서 읽은(본) 것인데...'
라면서 발길이 점점 줄어들겠죠...
어디서 남들이 할 수 없는 특별한 강좌 같은게 있다면 아주 좋겠죠...

넷째, 열정입니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 정말로, 잘 된 책한권쓰는 심정으로 자료도 모으고, 포스팅도 한다면 빛나는 글들이 싸여 오지말라고 해도 입소문으로 방문자는 계속 늘어날 겁니다...

 저도 아직은 새내기 초보여서, 방문객이 100명을 조금 넘고 있지만, 점점 늘려나갈 목표를 세우고, 이것 저것 포스팅도 하고, 글도 수정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블로그 하나 만드시고, 거기에 부업으로 광고 다셔서...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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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캐논 연주

[G3]Plays 2007. 4. 17. 20:54
 


 

 아래 블루 씨군의 연주와 비교하지는 마시고, 저도 우연이 서핑하다가 원 연주자를 찾게 되었네요... 고달호와도 또다른 분위기의 캐논을 느껴보시고, 이와 같이 연주 할 수 있을때까지 연습해 봐요...
제가 좋아하는 말에 불광불급이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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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시테크 전략

[01]My_Way 2007. 4. 17. 20:08



1.무슨 일이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한다.

2.출퇴근시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한다.

3.나에게 최고로 능률이 오르는 시간이 언제인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는 가장 소중한 일을 한다.

4.낙관주의자가 되라.

5.자잘한 업무들은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한다.

6.정신을 집중해야하는 창조적인 업무는 행정적 업무와 분리시킨다.

7.한번 손대기 시작한 일은 가능하면 끝을 낸다.

8.사무실이나 책상의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특히 책상은 되도록 깔끔하게 잘 정돈한다.

9.모든 업무상의 편지와 리포트, 수입 명세서 등에 날짜를 기입하고 봤다는 표시를 해두는 습관을 기른다.

10.계획을 짜고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시간을 할당한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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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상사와 가까와 지는 방법

[01]My_Way 2007. 4. 17. 20:05

성공한 한국의 경영자들의 공통점 중 한가지는 "많이 좀 도와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오래 전에 해외에서 동문수학 했던 모 대기업 총수의 사장시절, 그를 면담하고 감동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가 젊은 나이에 사장직을 맡게 된 것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부친의 후광 덕분일 것이라고, 결국 경영능력이 썩 탁월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회사가 눈에 띄게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뭔가 있구나' 하고 궁금하게 여기던 차에 그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그 대화는 그를 향한 오해를 싹 사라지게 했고 회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면담 내내 나의 근황을 물으면서 나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에게서 "우리 회사를 많이 도와 달라"고 반복하여 부탁을 받으면서 그에 대한 대학원 시절의 부정적인 시각이 사라지고 호감이 생겼다.

더불어 사는 것이 사람
  한자로 사람 인(人)은 상호간에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인간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상부상조해야 효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고래(古來)로부터 자명하게 강조하고 있으며, 기댈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주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을 나타내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님은 "사람들은 그들이 잘 아는 것을 물어주거나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가르쳐 주면서 너에 대한 호감도 갖게 된다"고 하시면서 많이 묻고 도움 받기를 가르치셨다. 어렸을 때는 이 가르침에 따랐던 것 같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도움 요청은 패배자나 약자가 하는 것이며 '나' 아닌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으니 가급적 혼자서 모든 것을 해 내야 된다'는 생각이 각인 되었고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우리 사회의 인심이 각박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15년 전 리더십교육을 받으면서 수신(修身)한 사람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 수 있으며 자신의 부족함도 인정할 수 있기에 타인의 도움을 자신 있게 요청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배우는 순간, 어린 시절 어머님의 가르침이 떠 올랐고 그 때부터 배우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였다. "내가 나이가 있어 젊은 세대를 잘 모르니 도와 달라.", "내 혼자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제한 될 수 밖에 없으니 서로 토론 해 보자.", "자네의 도움이 많이 기대되네.", "이것은 잘 모르니 많이 도와 주세요." 등등.

부족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라
  지난 달, 제휴회사에서 하는 리더십 교육을 경험하기 위하여 교육생이 되어 미국에 다녀왔다. 6일간의 교육은 언어문제에 더하여 밤낮이 바뀐 시차 때문에 쉽지 않았다. 게다가 30~40대의 미국 젊은이들과 5인 1실 방에서 합숙을 하면서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끝나는 강행군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괴로웠던 것은 3일째 되던 날 참가자 22인 전원의 투표를 통해 각자의 성향을 꾸밈없이 알려주는 순서였다. 긍정적인 것도 많았지만 위험스러움, 괴팍함, 오만함, 바보스러움 등의 부정적인 성향 또한 알려주어 대인관계를 개선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었기에 가장 선배인데다가 유일한 동양 남성인 내가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평가였다. 나는 첫날부터 자신의 많은 부족함을 이야기하면서 여러 가지 도움을 간청하였다. 그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내가 지혜롭고 멋있으며 진지함과 유능함, 적당한 권위를 가진 비전의 소유자로 평가 한 것이 아닌가. 과거의 나처럼 아는 체 하고 완벽한 인간인 체 행동했더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평가였다.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책을 읽고 있는, 싱가포르까지 간다는 옆 자리 신사에게 책 내용에 관해 알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 책을 작년부터 읽고 싶었지만 게을러서 못 읽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말이다. 그는 30분 이상 책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다음에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자기집에서 자라고 하면서 명함을 내미는 것이었다.

  가정에서 배우자나 아이들에게 그들이 잘 알고(가수, 연예인 등) 잘 할 수 있는(게임, 운동 등)것을 묻거나 도움을 요청 해 보라.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 질것이다. 직장에서도 상사나 직원들(부부관계, 자녀교육, 영업방법 등)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라. 대인관계가 크게 개선 되고 팀워크가 끈끈해지며 시너지가 일어나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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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네...

[07]My_Life 2007. 4. 17. 13:05

 호스팅업체에서 설치하면 문제 없이 설치 되는데 꼭, 내가 하면 설치가 4단계에서 막히네...

아 시간은 없고...

정말 빨리 해야 하는데 이틀째 전화통 붙들고, x-y.net사람들과 씨름중이다...

4단계 에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빤한 에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서, 직장에서는 설치가 안되는데 전화한통이면 업체쪽에서 그냥 설치가 되고, 모든 모듈이 깔려 있고, 이상이 있을리가 없다고만 한다...

 성격이 안좋은지라 업체에서 설치해주면 지우고, 다시 설치해보면 어김없이 저 error가 떠오른다...

 성격 무지 나빠지는 중...

 또 업체에 전화에서 설치하고, 지워서 다시 설치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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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초급 #01] 기타의 기초 지식 - 잡식편

[G1]Basic_L 2007. 4. 16. 23:00
 기타는 그 정확한 기원을 정의 하기 어렵지만, 현악기 족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악기는 오늘날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형을 거쳐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다...

기타의 역사를 짧은 글로 표현 한다면 아래와 같이 할 수 있겠죠...

기원 전 3천 5백년 내지 4천년경의 유물로 추정되는 고분벽화에서 기타와 유사한 공명통을 가진
 발현악기가 발견된 바 있다. 그 후 기원 전 2천년 ~ 1천 5백년 경에는 상당히 진보된 하프, 리라, 류트 등의 악기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악기들이 AD.8 세기경에 이르러서는 아라비아 류트라   불리는 완전한 악기형태를 이루었다. 18세기 후반 ~ 19세기 전반에 접어들면서 오늘날의 6현 기타가 비로소 완성되었다.  

   소르, 아구아도, 카룰리등과 카르카시, 파가니니, 베버, 슈베르트 등에 의해 주옥같은 고전 작품들이 이 시대부터 쏟아져 나왔다. 고전파에서 낭만파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기타가 과학적으로 개량되었고, 근대 기타 음악의 시조인 타레가 ( F. Tarrega ) 가 배출 되었다.

20세기의 기타 음악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아 불세출의 거장 세고비아(Andre's Segovia ) 를 탄생시켰다. 21세기를 바라보는 오늘날에는 세미 어쿠스틱 기타를 비롯하여 일렉트릭과  신서사이저 기타가 개발되었다. 또한 클래식과 팝, 그리고 민속음악에까지 훌륭한 악기로 기타가  애용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을 살짝 보자면...
최초에는 왼쪽 그림과 같이 활의 형태를 띄었지만, 이것이 점점 발전하여

1. 하프의 전신
2. 고대 그리스 하프의 전신
3. 기타와 류트와 기타의 전신

으로 발전되었다고 학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대문화(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 벽화나 그림에 기타와 류트 풍의 악기가 등장하고 있으며
중세로 접어들면서 비로서 여러갈래의 기타가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류트 그림 좀 볼까요... 기타의 아버지 정도 되는 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에 비하면 조금 신기하게 생겼죠...?

 첫번째 강의 여기서 종료하구요... 다음시간에 뵙죠...^^;
posted by 수아리

기타 바디 형태와 소리

[G2]Supplemantary_L 2007. 4. 16. 12: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의 사운드는 디자인, 제작공정, 사용 자재에 따라 달라지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판의 재질과 바디의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디는 그 크기와 모양에 따라 증폭되는 음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바디가 크면 클수록 음의 증폭이 커지므로 울림이 더 커집니다.

이와 같은 바디의 형태는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위의 자료를 참고 하셔서

여러분이 연주하시는데 가장 알맞은 형태의 바디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딩기리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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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 목재

[G2]Supplemantary_L 2007. 4. 16. 09:37
혹 이글의 원작자님이나 관계자 분께서 보신다면 말씀하시는 즉시 삭제도 불사하겠습니다...
너무 화내지 마시고...
좋게 말씀해주세요...

자 그럼 목제에 따른 기타소리의 특징에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공부만이 좋은 기타를 만질수있는 특권을 제공합니다...










mahogany
기타 재료로 매우 인기있는 나무입니다. 저 유명한 Gibson Les Paul 시리즈의 네크와 바디의 재료로 쓰입니다. 서스테인이 매우 깁니다. 일렉트릭 뿐만아니라 어쿠스틱 기타에도 많이 쓰이죠. 매끈한 무늬에 튼튼하고 강하며 무게는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마호가니는 무엇보다 그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톤이 매력적이죠.
maple
하드메이플과 소프트메이플이 있습니다. 하드메이플은 네크에 많이 쓰이구요, 소프트메이플보다 까랑까랑하고 밝은 소리가 납니다. 소프트메이플은 하드메이플보다 가볍고 무르며 좀 더 부드러운 소리가 나죠. 마호가니와 더불어 Gibson의 주 재료가 되는 나무입니다. 대체로 밝은 톤에 무게는 보통입니다. 어둡고 무거운 톤을 보완하기 위해 Gibson Les Paul 시리즈는 마호가니 바디 위에 메이플 탑을 얹는 디자인을 했습니다.
ash
애쉬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무겁고 딱딱한 하드 애쉬와 가볍고 비교적 무른 소프트 애쉬로 나뉘죠. 보통 그냥 '애쉬' 하면 하드 애쉬를 뜻하고, 소프트 애쉬는 보통 스웜프 애쉬라고 부릅니다. Fender 바디를 대표하는 재질입니다. 엄청난 무게로 유명합니다. 무게에 비해서는 음색이 밝은 편이죠.
swamp ash
이 나무는 일부분이 물 속에서 자랍니다. 나무에 함유된 미네랄이 물에 씻겨내려가서 무게가 매우 가벼워지면서 강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물 속에 잠겨있던 부분을 사용하죠. 중음역대에서 공명성이 뛰어납니다. 50년대와 60년대 Fender의 주 바디재료로 쓰였죠.
alder
비교적 구하기 쉬워서 가격이 싸며 무게가 가볍고 그 풍부하고 따뜻하고 고른 음색 때문에 바디의 재질로 많이 쓰입니다. 초창기부터 Fender의 주 바디재료로 쓰였죠.
sitka spruce
탄성이 뛰어나고 질기며 무게에 비해 강도가 가장 높은 나무로서 목조 구조물에 많이 쓰입니다. 항공기, 선박의 돛, 피아노 향판, 바이올린 등에 쓰입니다. 곧게 뻗은 섬유질의 방향성 덕분에 뛰어난 역학적 특성을 지니죠. 공명성이 뛰어나 어쿠스틱 기타에 많이 쓰이고, Parker의 솔리드바디 어쿠스틱 기타의 바디재료로 쓰입니다.
basswood
어둡고 따뜻한 음색이 납니다.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이지만 일단 휘어진 다음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는 성질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피아노의 액션바를 만드는 재료로 많이 쓰이죠. Parker는 이 베이스우드를 네크의 재료로 쓰고 그 위에 합성수지를 코팅했습니다.
rosewood
주로 프렛보드로 많이 쓰이지만 네크나 바디로도 쓰입니다. 보통 기타에 쓰는 로즈우드는 인디안 로즈우드입니다. 바디에 쓰이는 나무들 중에서는 가장 무겁기때문에, 솔리드 바디보다는 어쿠스틱 기타의 바디로 많이 쓰입니다. 메이플보다 훨씬 더 따뜻한 음색을 내며 나무에 기름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프렛보드로 쓰였을 때 별도의 피니쉬가 필요치 않습니다.
ebony
프렛보드로 쓰입니다. 프렛보드 중 가장 단단하고 매끄러운 느낌의 재질이죠. 밝고 까랑까랑한 음색이 납니다. 보통은 검은색이지만 중간중간에 갈색이나 회색의 줄무늬가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말로는 흑단이라고 하죠.
koa
무늬가 아름다우며 하와이가 원산지입니다. 무게는 보통이거나 좀 무거운 편이고 베이스 기타에 많이 쓰이며 다른 재질과 섞어서 할로우 바디 기타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마호가니와 비슷한 따뜻한 음색이지만 좀더 밝은 음색이 나죠.
poplar
꽃의 모양 때문에 튤립우드라고도 부릅니다. 이 나무는 탄성과 밀도 및 단단함의 조합이 독특하기 때문에 악기 재료로서 장점이 많죠. 공명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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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꼬마의 캐논 어쿠스틱 기타 연주

[G3]Plays 2007. 4. 16. 02:52

부럽습니다...
12년 이상 쳐온 저보다도 훨씬 낫네요...
아직은 손도 작고, 조금 다듬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많은 연습과 반복된 기본기가 소리에 배어 나옵니다...

아버지가 뭐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구요...
예전에 중딩때부터 미사리 카페촌에서 클래식 연주하던 친구녀석이 생각나네요...
그 친구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쳤었드랬는데...
지금은 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전 중2 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변함 없는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가 깊죠...

으미 부러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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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다.

[03]My_Book 2007. 4. 14. 22:56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책을 읽지 않겠습니다.

김양호 지음
일 반 인  : ★★★★☆
크리스챤 : ☆☆☆☆☆
2007.02중 읽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공이 너무 대중화 되어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달리는 듯합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니구요...  이 책에는 50가지 성공 키워드로 독자에게  성공에대한 블루프린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킬 만한 좋은 예화와 내용들이 많고, 당장 실천해야지 할 만한 글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처음에는 여느 성공서와 별다르지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을 지나 마무리될 무렵부터는 '아하~!'하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내게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 별 네개...

 나중에 시간을 내어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좋은 책...

삶을 계획하고, 자신의 삶을 관리할 것!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기록하고, 자주 묵상(?) 할것!
등의 공통적 성공 키워드가 들어있다...
역시 성공은 좋은 것이겠지...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 없이 읽는다면 이세상에서 성공하고, 부자되고, 명예...  모든 것을 얻겠지만,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나는 여전히 하나님 나라에서의 문지기가 이세상의 사장보다 더 사모되는 군요...

책읽는 것은 너무 재미있는 일입니다...
좋은 책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구요...

이 책의 핵심 내용처럼 생각을 바꿔 성공을 쟁취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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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y_Book 2007. 4. 14. 17:26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책을 읽지 않겠습니다.

창세기 1장이 가슴벅차게 믿어지는
 창조과학 콘서트
이재만 지음
일 반 인  : ★★★★★★★★★★★★★★★★★★★★★
크리스챤 : ★★★★★
2007.03동안 읽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고, 일반인일 지라도, 절대자의 존재를 믿게끔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활 깊이 파고든 진화론에 대한 충분한 과학적 고찰과 성경적 고찰이 이루어져있다...
 이전에 온누리 tv에서 창조과학 탐사 여행에서 보았던 이재만 교수님이 쓴 책이어서 관심 갖고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나의 마음속에도 깊이 자리 잡고 있었던 진화론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다 파헤쳐 보여준 책이었다...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입장, ufo에대한 기독인의 입장이 잘 표현되어있기도 한 이책은 개 교회에서 특강용 교재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잘 정리된 책이라고 하겠다.
 부디 이책의 내용을 머리속에 잘 정리하여 전도시에 모든 크리스챤들이 사용해보는 그날을 상상해 본다...
 모두 창조과학의 전도사가 되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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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슬립트래커를 아시나요...?

[01]My_Way 2007. 4. 13. 14:46
언제나 어렵기만한 아침기상을 해결해 드릴 시계를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슬립트래커라는 시계입니다...
사람의 수면을 분석하여 일어나기 편한 시간에 깨워주는 신기한 시계입니다...

 새벽예배에 자주 결석하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지르고 싶은 녀석이었는데...
너무 비싸고(198,000) 확신이 서질 않아 고민하던 차에-사달라고 조르다 부부싸움까지 한 상황-너만버냐? 나두 번다...
 옥신각신 하다가 사라는 허락을 받았으나...
한번 더 반복된 대형사고...

 국내 사이트에서는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재고없음'상태이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계산기를 두드린 결과 현지 직송이 만원싼결과가 떨어져...

 본사 웹페이지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할부 프로그램이 있겠지하고, 결재페이지에서 next만 '다음에 나올꺼야...'하고 눌러댔는데...  구매완료 메세지가 떠버리네...

그날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아무튼 일시불로 19만원(배송비합산)정도를 지불하고, 오기를 기다리는데...
3일후 전화가 왔습니다...  시계는 150불 미만이어도 세금을 내야한다구...

 이번에 세금까지 떼이면 정말로 목숨이 위태로울것 같아서 어머니를 졸라서 25000원 정도의 세금을 납부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헐~
도합 21만원 상당의 sleep tracker...

 원리는 도통 모르겠지만, 잘 깨워줍니다...
알람 소리는 못듣는데 아무튼 일어나 있습니다...
기상 성공률은 95%정도...
실성공률은 60% - 실 성공률이 무엇이냐 하면..........

 일어나서 말짱한 정신에 다시 눕습니다...=_=;;;
참 실패율 5%는 정말로 피곤한날은 아얘 일어난 기억이 흐릿하게 있는데 그후로 모르겠는 상황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원하는 시간에 깨워주는 착하고 신기한 놈입니다...
혹 이시계가 안맞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하니 주변분들이 있으시면 꼬셔서 일주일 정도 차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제 마님께서는 알람소리 듣고 일어나고도 아니라고 우겨서
'그래 안되는 사람도 있나부다' 했습니다...

성공인들의 기본 수칙은 '새벽기상'이랍니다...
 나의 기상을 돕는 좋은 친구 'sleeptracker'였습니다...
궁금하면 질문 남기셔도 좋습니다...
다른 페이지에 기능이나 설명이 자세하므로 그런것은 생략
한국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sleeptrac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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