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ot to Pernambuco

[G3]Plays 2007. 9. 13. 13:07
돈 로스 입니다...
candyrat 식구들은 왠지 모르게 연주가 난해 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내용...

이번 Never got to Pernambuco도 어떤 감정을 갖고 들어야 할지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그냥 그의 손의 움직임과 저런 속도에도 버징하나 없는 깔끔한 연주에 감탄할 뿐입니다...

저도 저렇게 될때까지 열심히 연습할랍니다...
게다가 가끔씩 저런 프로들이 컷어웨이 기타를 쓰지 않을때는 고민스럽습니다...
한 2년후쯤 새 기타를 구매할 때 컷어웨이를 사고 싶은데...

날 고민하게 만드는 나쁜 돈까스여...

아무튼 화려한 연주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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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