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조하지만 인간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나는 일부러 실패와 아픈 기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인재를 키우고 있다.
우수한 직원일수록 수많은 실패 체험을 시킨다.
그것은 기대의 반증이기도 하다.

-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희망이다'에서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실제 많은 경영자들은
일부러 역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인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알면서도 잠시 동안 인기 없는 리더로서 생활하고,
일부러 부하직원과의 갈등상황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많은 리더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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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가 새끼에게 풀을 먹이면서 숲의 제왕으로 키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풀먹는 호랑이...
날지못하는 독수리...
누가 저들을 키우고, 어떤 방식으로 키우면 저렇게 될까요...

때론 저도 상사를 욕하고, 저렇게까지 깐깐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불평에 사로잡힐 때가 있지만,
편한 만큼 후퇴하는게 우리의 본성입니다...

가끔은 이등병때의 정신력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이등병때의 정신력이 무척 그립습니다...
이유없이 몰아붙임을 당하고, 욕먹고, 맞기도한 상황속에서도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움직였던 그때의 모습...
 요즘은 알람시계 5개에도 꿈쩍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

 마찬가지로 내 인생의 숨겨진 능력은 역경에서 실패에서, 고통속에서 발휘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도 내 주변의 고통을 감사하는 눈으로 바라볼줄 알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수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