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01]My_Way 2008. 1. 10. 07:33

지휘와 지도력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추진력, 설득력, 판단력, 인지력 등등...
그러나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리더십 전문가이자 미 육군 소장, 레드 뉴먼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은다"
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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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칭찬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제 스스로도 칭찬에 인색한 모습을 봅니다...
늘 칭찬하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꾸준한 연습으로 칭찬의 달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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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우리의 강한 무기...

[01]My_Way 2007. 11. 7. 21:08

인간의 근육 중 가장 강한 것은 바로 혀이다.
혀는 한 사람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 몸집이나 힘이 어느 정도가 되든 상관없다.
또한 그것은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도
누군가를 거뜬히 들어올릴 수도 있고,
몇 천, 몇 만 명의 사람들을 통째로 무너뜨릴 수도 있다.

- 팻 크로스의 ‘선택의 힘’중에서  
 
 
리 아이아코카 크라이슬러 전 회장은
‘당신에게 빛나는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널리 알릴 수 없다면,
그것들은 당신을 어디로도 데려가 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육체 중에서 가장 강한 근육은 바로 혀입니다.
사람이 지닌 최고의 도구는 바로 자신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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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칭찬의 말, 격려의 말로 얼마든지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 블로그에 오셔서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부자되시고, 성공하시고, 구원받으세요...

위의 말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렸나 모르겠네요...
화이링 에블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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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우리 모두는 격려를 필요로 한다.

[01]My_Way 2007. 11. 1. 20:48

우리 모두는 격려를 필요로 한다.
어린 나무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격려 없이 살 수는 있다.
그러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며,
혼자 방치 된 나무처럼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즐겁게 일하라》에서 플로렌스 리타우어의 글 인용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읍니다.
리더십 대가 워렌 베니스는
"선생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학생은 그 사실만으로도
지능지수가 평균 25나 올라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는 자신감을 낳고
자신감은 성과를 낳는 선순환매커니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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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려운것이 칭찬과 격려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은 구석이 누구나에게 있기 때문에 좋은 면 찾기를 날마다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행복한 관계를 위해 읽어보실 글
2007/11/01 - [[01]My_Way] - 행복한 관계를 위한 마법의 비율 5:1

성공을 위한 긍정적인 말한마디를 위해 읽어보실 글
2007/10/08 - [[01]My_Way] - 노웨어[know where] 시대에 성공으로 가는 길

인정과 격려를 위해 참고하실 글
2007/05/18 - [[01]My_Way] - 비판보다는 인정과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 외에도 my_way 카테고리에는 좋은 글(남사스럽군요...)이 많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성공을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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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아리

 상사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 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찰스 슈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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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은 한번 칭찬 듣는 것으로만
두 달을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동료와 상사간에 서로 서로 칭찬하는 조직은
생기발랄하고, 그 결과 성과도 높아집니다.

켄 블렌차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즉 다른 약속들과 마찬 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놓으라고 제안합니다. 

posted by 수아리